세례 성례전 - Sacraments of Bapt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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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례 성례전 - Sacraments of Baptism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목 차 -
Ⅰ. 서론
Ⅱ. 본론
1. 세례의 정의
2. 세례의 어원
3. 세례의 신학적 의미
4. 세례의식의 기원
5. 예수와 사도들의 세례
1) 예수의 세례
2) 사도들과 초대교회의 세례
6. 세례의 요소
7. 유아세례
1) 성경적 근거
2) 역사적 이해
3) 결론
Ⅲ. 결론
※ 참고문헌
< 세례 성례전 - Sacraments of Baptism >
Ⅰ. 서 론
세례는 기독교 역사와 함께 변함없는 전통으로서 그 깊은 의미를 간직해 온 성례이다. 이 성례는 종교개혁의 숱한 논쟁 가운데서도 거부되거나 수정되지 않은 채 예배 속에 그대로 지속되어 온 특유한 순서이다. 특별이 이 세례는 우리와 같은 이방지역에 기독교가 들어오면서 더욱 깊은 의미를 실감시켜 주었으며 세례의 가치와 그 위력을 경험적으로 깨닫도록 해주었다. 이 연구에서는 세례의 어원과 기원, 신학적 의미, 예수와 사도들의 세례가 어떠했는지, 세례의 요소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기로 하겠다.
Ⅱ. 본 론
1. 세례의 정의
예수교대한성결교회 헌장은 세례를 정의하기를 “세례는 주 예수께서 친히 명하신 성례인
바(마28:19), 교인이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아 거듭나므로, 하나님이 자녀됨을 증거하는 예전이다”라고 정의하였다. 헌장 (예수교대한성결교회, 1993), 37
웨슬레는 예수께서 친히 실례를 보여주셨듯이, 세례란 모든 신자들에게 필수적으로 임하는 하나의 “은혜의 수단”으로 생각했다. 웨슬레에 의하면, 세례는 그리스도의 대분부(great commission)의 전 계획안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이것은 세상 끝날 까지 그리스도의 교회 안에 존재해야 하는 것이다. 웨슬레는 성례전으로서의 세례는 일반적 의미에서 “교회 또는 천국에 들어가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믿었다. 조종남,「요한웨슬레의 신학」(서울: 대한기독교출판사, 1984), 185
2. 세례의 어원
침례주의자들의 주장은 세례를 베푼다라는 말은 “잠그다”라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세례는 다른 어떤 방법에 따라서 베풀어진다할지라도 그것이 올바른 방법이다라고 주장할 수 없으며 침례이외의 세례를 부정하고 있다. 또 침례주의자들은 침례(세례)의 형식으로서 “붓는다” 또는 “뿌린다”는 것이 신약성서에 그 보기가 없으며 권위적 교시나 명령도, 승인도 뒷받침도 뜻도 목적이나 가치도 없으며 인정하지도 않는다. 뿐만 아니라 붓는 것이나 뿌리는 일 가운데 어떤 종류의 복음적 증거도 상상적 가치나 복음 전도적 호소력이나 연합의근거도 없으며 물에 감지는 침례만이 그 뒤에 하나님의 권위가 있으며 그 속에 복음전도적 의의가 있음을 말한다. S.E.Andersw, 이요한역,「침례의 중요성」(서울: 침례회 출판사 1990), 128
이러한 주장은 세례를 의미하는 희랍어“밥티조”는 “잠그다”(immerse)라는 뜻이 있고 로마서 6:3-6, 골로새서 2:11-12과 같은 성자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 우리에게 물속에 잠김과 물속에서 나온다는 표본을 규정지어 준다는 것을 확실히 암시하고 있다는 두 가지 점을 통하여 반드시 물에 잠기는 세례 의식을 행하여야 함을 강조한다. J.Muay, 김소영역,「기독교세례론」(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8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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