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나라 여웅의 당새아 역사소설 여선외사 15회 16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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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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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第十五回 姚道衍倡逆興師 耿炳文拒諫敗績
第十六回 王師百萬?子全亡 義士三千鐵公大捷
본문내용
軍師程濟始而苦諫炳文不聽, 已經奏聞朝廷。廷臣以爲文武不協, 議欲召濟。
군사 정제는 비로소 경병문에게 간언을 하지만 듣지 않아 이미 조정에 상주를 올렸다.
苦諫 :고충을 무릅쓰고 간절(懇切)히 간(諫)함
而羽書報至, 則已敗?。
羽書:군사상으로 급하게 전하는 격문
보고가 이르니 이미 패배했다고 했다.
帝怒, 令與炳文一同召回。
황제가 분노하여 경병문과 동일하게 불러들였다.
問:“公卿孰堪代將者?”
건문제가 물었다. “공경중 누가 장수를 대신할만한가?”
黃子澄曰:“非曹國公李景隆不可。”
황자징이 말했다. “조국공 이경륭이 아니면 불가합니다.”
帝乃命景隆爲大將軍, 賜之斧鉞, ?便宜行事, 親率百官餞之江滸。
황제는 이경륭에게 대장군을 삼고 부월이란 도끼를 주면서 편의대로 일을 하게 하며 친히 백관을 거느리고 강허에서 전별을 했다.
統兵五十萬、大小將佐二百餘員, 前往德州進發。
병사 50만을 통솔하고 크고 작은 장수 보좌 200여명과 같이 덕주로 출발하게 했다.
先是, 鎭守遼東江陰侯吳高, 受兵部密札, 約同都督耿?、指揮楊文, 率師進山海關, 合力破燕。
?(옥홀, 재갈 환; ?-총24획; hua?n,xia?n)
이보다 앞서 요동을 지키는 강음후 오고는 병부의 비밀 서찰을 받아 도독인 경헌, 지휘인 양문과 약속하고 군사를 인솔하고 산해관에 진격해 힘을 합쳐 연나라를 격파했다.
聞知炳文已敗, 遂先攻永平。
경병문이 이미 패배함을 알고 곧 먼저 영평을 공격했다.
附燕之守將陳旭等, 遣人飛章告急。
飛章: 지급히 전하는 편지
연을 지키는 장수 진욱등은 사람을 보니 빨리 급함을 고했다.
道衍曰:“眞、保兩郡已定, 耿炳文又全軍敗?, 不敢正眼?我, 正宜?救永平, 爲我左右羽翼之蔽。”
도연이 말했다. “진정과 보정 두 군이 이미 평정되어 경병문도 또 전군이 패배하여 감히 똑바로 우리를 쳐다보지 못하니 바로 빨리 영평을 구제항 우리 좌우 우익의 울타리로 삼아야 합니다.”
燕王遂還師。
연왕이 곧 군사를 돌렸다.
將至北平, 忽探馬報到, 朝廷?遣大將來代耿都督。
장차 북평에 이르자 갑자기 탐지마가 보고하길 조정에서 따로 대장군을 보내 경병문 도독을 대신하러 왔다고 했다.
燕王大驚。
연왕은 매우 놀랐다.
未幾, 又報來代的是李景隆燕王大喜曰:“原來用這個膏粱?子!從未習見兵陣, 輒予以五十萬, 是自坑也。兵法有五敗, 彼皆蹈之。”
?(누를 롱{농}; ?-총19획; lo?ng)의 원문은 隆이다
얼마 안되어 또 대신한 사람이 이경륭이라고 보고하니 연왕이 매우 기뻤다. “원래 이런 배부른 어린애를 쓰는구나! 아직 병법 진도 익히지 못했는데 문득 50만을 주면 스스로 구덩이에 들어갈 것이다. 병법에 5가지 패배가 있는데 그는 모두 이를 시행할 것이다.”
諸將請問其故, 燕王曰:“軍紀不明, 威令不行, 一也;北平嚴寒, 南卒柔脆, 不能犯霜冒雪, 二也;士無?糧, 馬無宿槁, 不量險易而深入, 三也;寡謀而驕, 色?而?, 智勇俱無, 四也;剛愎自用, 不聽忠直, 專喜?諛, 部曲離心, 五也。知我在此, 必不敢至, 我當親救永平, 誘之使來, 然後回師擊之。堅城在前, 强敵在後, 擒之如探囊耳。”
참고문헌
중국금혜소설전장, 여선외사 상, 중국 청나라 여웅, 중국 대중문예출판사, 페이지 76-88
하고 싶은 말
중국 청나라 여웅의 당새아 역사소설 여선외사 15회 16회 한문 및 한글번역
여선외사 [女仙外史] 정식 명칭은 《신각일전수여선외사대기서(新刻逸田?女仙外史大奇書)》이다. 전(全) 100회. 작자는 청대(淸代) 중기의 문인 여웅(呂熊). 1704년 완성하여 11년 초판 발행. 이것이 조황헌본(釣璜軒本)이며 현재까지 남아 있다. 당기(唐夔)의 딸 ㅅ아(賽兒)는 그의 남편 임삼(林三)의 묘지에서 병서(兵書)와 보검(寶劍)을 손에 넣고, 요술에 정통한 후 수만의 군중을 이끌고 관군에 대항한다. 명대의 영락 연간(永樂年間)에 일어난 당새아(唐賽兒)의 난을 소설화한 것이다. 흥미의 중심은 신선과 요술자(妖術者)의 요술경쟁에 있다.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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