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 여웅의 여자영웅 여선외사 27회 28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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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나라 여웅의 여자영웅 여선외사 27회 28회 한문 및 한글번역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第二十七回 黑氣蔽天夜邀刹魔主 赤虹貫日晝降鬼母尊
第二十八回 衛指揮月明動寨 呂軍師雪夜屠城
본문내용
눈이 얼어 빙판이 미끄러움을 모르니 갈고리가 한번 빠져 몸이 뒤집혀 넘어가셔 눈안에 혼절했다.
軍士那裏知道, 一擁將來, 把個有力如虎的身軀, 都?裂了。
군사들이 어찌 알겠는가? 한번 둘러싸고 오고 힘이 호랑이와 같은 몸으로도 모두 장딴지가 파열되었다.
當下?着死屍, 便來回?將令。
곧장 시체를 찾아 곧 장수명령에 회신을 했다.
軍師灑淚道:“雖拔登州, 却折了虎將!”
여군사가 눈물을 뿌리며 말했다. “비록 등주를 뽑아내서 호랑이 장군이 죽었다!”
命厚禮棺殮, 又具牲?祭奠;
두터이 관을 해서 염하게 하며 또 희생 술을 갖추어 제사를 지내게 했다.
軍士莫不感激。
군사는 모두 감격을 했다.
仝淳風前稟道:“膠州衛負固未服, 不才與膠州姜牧是舊識, 願奉檄文, 前去說他歸命。”
동순풍은 앞에서 아뢰었다. “교주 위부고가 아직 항복을 안해 저와 교주 강목이 예전 인식이 있어서 격문을 받들어 올리고 앞서 가서 그를 귀순하게 하겠습니다.”
軍師大喜。
여군사가 매우 기뻐하였다.
又發令箭二枝, 一命董??疾速進兵, 攻打膠?敵寨;
?(새고막조개, 다슬기 감; ?-총11획; ha?n)
또 화살 2대를 쏘고 한편으로 동언고가 빨리 병사를 진격하게 하니 교감 적 영채를 공격하게 했다.
一調賓鴻兵馬, 進攻寧海衛。
한번 빈홍 병마를 조달해 영해위에 들어가 공격하게 했다.
淳風又稟:“小可往說, 軍師又命進兵, 恐不免?生之烹, 無補於公也。”
동순풍이 또 아뢰었다. “제가 가서 설득할 수 있고 군사도 또 병사를 진격하게 하니 여생[여이기]이 삶아지는데 공에게 보탬이 없음을 면치 못할까 염려됩니다.”
軍師曰:“此事同而勢異。汝若說下膠州, 專等他敗兵回來, 不許人城十彼進退勢窮, 亦必投降。是一擧兩得, 我豈?汝哉?”
군사가 말했다. “이 일은 같고 기세는 다릅니다. 당신이 만약 교주를 설득하면 그들의 병사가 패배해 돌아가길 기다려 성에 들어가 그들의 진퇴하는 기세가 곤궁하게 하지 않으니 또 반드시 투항할 것입니다. 이것이 일거양득이니 제가 어찌 당신을 속이겠습니까?”
淳風方悟軍師妙用, 欣然去了。
동순풍이 군사의 오묘한 등용을 깨닫고 기쁘게 갔다.
那膠州知州姓姜名渭, 原是蘇州太守姚善的從弟, 從幼在外家撫育, 所以改姓。
저 교주지주 성은 강 이름은 위로 원래 소주태수 요선의 사촌동생으로 어려서 외가에서 길러져 그래서 성을 바꾸었다.
姚善勤王殉難時, 長子襄遊學在?州, 聞了此信, 亦卽變姓爲姜, 逃向膠州, 認姜渭爲父, 藏在署內。
요선은 근왕으로 난리에 순국할 때 장자 요양은 연주에 유학해 이 소식을 듣고 또 성을 강씨로 바꾸며 교주를 향하여 달아나고 강위를 부친으로 인식하고 관청안에서 길러졌다.
年方十九, 素?韜略, 兼精武藝, 日夜?泣, 每以不能復仇爲恥。
나이 19세로 평소 육도삼략에 익숙하고 또 무예에 정통해 낮이나 밤이나 눈물을 마시고 매번 복수해 수치를 갚으려고 했다.
在姜渭初意, 原要掛冠而去, 倒因姚襄報國念切, 以此隱忍做這官兒, 等個機會。
강위 초기 뜻은 원래 관을 걸고 관직을 떠나 가서 거꾸로 요양이 나라를 위해 복수하려는 뜻이 간절해 이로 기인하여 이런 관직을 억지로 참고 기회를 기다렸다
참고문헌
중국금혜소설전장, 여선외사 상, 중국 청나라 여웅, 중국 대중문예출판사, 페이지 141-150
하고 싶은 말
청나라 여웅의 여자영웅 여선외사 27회 28회 한문 및 한글번역
呂雄,約公元一六七四年(?聖祖康熙十三年)前後在世,字文兆,號逸田,吳人(中國通俗小說書目云:疑浙江新昌人),生卒年均不詳。文章精奧卓拔。性情孤冷,擧止怪僻。
여웅은 서기 1674년(청나라 강희제 13년) 전후 세상에 있고 자는 문조 호는 일전 오땅 사람으로(중국통속소설서목에서는 절강 신창 사람의로 생각된다) 생몰연대는 모두 미상이다. 문장이 정밀하고 탁월했다. 성정이 외롭고 행동거지가 괴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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