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문명] 실크로드의 개척자 `장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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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서문명] 실크로드의 개척자 `장건`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1.장건은 왜 서역으로 갔는가?
2. 장건의 모험 과정
3. 장건의 모험 후 행적과 모험의 직접적 영향
4. 장건이 개척한 실크로드가 갖는 의의
5. 나오며
본문내용
들어가며

장건(張騫)에 관한 전설에 보면 그는 은하수 끝을 보고 온 사람으로 묘사되어 있다. 당시 중국에서는 서역 지방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존재하지 않았고 그 변경은 대부분이 당시 강대한 힘을 가지고 있었던 흉노의 세력권 하에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장건이 단지 흉노출신 포로의 말에 의거하여 월지를 찾아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장건은 결국 월지에 도착했지만 그곳에 다녀오는 과정에서 흉노에게 두 번이나 붙잡혀 10년의 세월을 포로로 지내었으며 많은 죽을 고비들을 넘겼다. 장건이라는 인물은 단지 한 무제가 월지에 보낸 사자이기보다 온갖 역경을 버텨낸 모험가인 것이다. 우리조는 장건이 왜 서역에 가게 되었는가를 당시 국제 정세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장건이 어떻게 서역을 다녀왔는지에 대해 조사하려고 한다. 그리고 장건이 중국역사에서 처음으로 황제의 명을 받아 서역지방에 다녀온 인물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그의 모험이 가지는 의의에 대해서도 설명하고자 한다.

1.장건은 왜 서역으로 갔는가?
-당시의 정세

고대 중국의 황금기를 이루었던 주(周)나라는 기원전 11세기부터 기원전 3세기까지 존속하였다. 하지만 왕조의 후반기에 이르자 주나라에서도 점점 더 통치자의 힘이 약화되고 이에 따라 지방의 실력자들이 발흥하여 서로 자신이 천하의 주인이 되려는 혼란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이른바 춘추 전국 시대에 돌입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난세는 기원전 221년 진 시황제에 의해 수습된다.
이에 반해 북방에서는 기원전 5세기부터 기원전 3세기에 걸쳐 월지(月氏)가 북아시아에서 중앙아시아까지 강대한 세력을 자랑하고 있었다. 이는 사마천의 『사기(史記)』「흉노전(匈奴傳)」에서 ꡒ동호(東胡)는 강하고, 월지(月氏)는 성하다ꡓ라고 한 표현에서 그 근거를 찾을 수 있다.
이보다 약간 늦게 몽골 고원에는 흉노가 나타나게 된다. 흉노는 자신들의 나라보다 훨씬 우세한 월지에게 도전하기 위해 우선 그들을 안심시키려고 선우(흉노의 군주 칭호)의 장남인 묵특을 인질로 보냈다. 그러나 묵특은 전란을 틈타 월지 제일의 명마를 훔쳐 고국으로 귀환하여 부친을 모살하고 스스로 선우에 올랐다. 그리고는 숙적인 월지를 서쪽 끝으로 몰아냈다. 흉노에게 패한 월지는 서쪽으로 물러나, 먼저 일리 지방(신강의 서쪽 끝)으로 이동하고, 다시 아랄해로 흘러 들어가는 암 강 상류(러시아 우즈베크 공화국)로 이주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그 곳에 반목반농의 윤택한 국가를 세우고 자칭 대월지라고 하였
참고문헌
www.silk-road.com

http://www.startour.pe.kr/local/china/china_infom_1_05.htm
http://www.centerworld.com/prof/shim/cyber/07_4.htm
http://www.explorer-choi.com/silkroad/silkroad_view.htm
http://linux.kmh.ms.kr/~jos3579/silkroad/main03.htm
http://www.history21.co.kr/kooksa/국사색인/교과서인물/무제.htm
http://home.cein.or.kr/%7Eyounggnn/data/history/history8segesa/h8-5-1.htm
http://web.hanyang.ac.kr/~pendar/history/h08/h08_3.htm
http://ytn.co.kr/new_httpd/column/mongol/mongol_read323.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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