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공동체를 위한 한국 교육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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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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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동아시아 공동체를 위한
한국교육의 과제
Ⅰ. 서론
1. 미래사회의 성격
1) 고대의 부족 사회 2) 국가의 형성 3) 영토의 확장 4) 현대의 국가
2. 세계의 블록화 현상
Ⅱ. 본론
1) 지구문명 축의 이동 2) 시장공동체 중심의 새로운 세계질서 개편
1) 동아시아 시장 공동체의 필요성
2) 동아시아 공동체 구상의 현주소
3) 동아시아 공동체 형성을 위한 방법
3. 동아시아 시장 공동체
4. 동아시아의 균형과 한국의 역할
1) 동아시아의 균형 2) 한국의 통일 3) 동아시아 속의 한국
Ⅲ. 결론
한국 교육의 과제
동아시아공동체를 위한 한국교육의 과제
Ⅳ. 기타
조별 작업 일지
서론
얼마 전 부산에서 APEC 정상회담이 이루어졌다.
우리나라는 지금 적극적으로 지구의 블록화 현상에 동참하고 있다. 이러한 경제, 역사적 흐름은 한민족에게 과연 어떠한 영향을 줄 것인가?
과거 서양 국가의 근대발전은 각 나라에 국가주의적 즉, 전체주의적 경향을 보였으나 현대에 와서 유럽과 미국에서는 문명 공동체 블록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 중 서유럽은 블록화 현상에 가장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12차 세계 대전 이후 유럽의 경제적 중흥기가 지나가고 아메리카대륙 특히, 미국이 세계의 중심으로 군림하면서 상대적으로 유럽 국가들의 힘이 약해지고 경제력 또한 미국에 비해 뒤쳐지기 시작하면서 유럽은 이러한 경제적 열세를 극복하기위해 유럽연합(EU)을 결성한다. 하지만 서유럽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세계 경제 중심의 축은 유럽대륙에서 아메리카 대륙으로 태평양 유역으로 건너오고 있다. 아시아 국가들은 경제적 성장을 위해 아시아 공동체를 준비하고 있지만 이러한 아시아 공동체의 계획은 생각만큼 쉽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아시아는 역사적으로 봤을 때 문화 종교적 성향의 공통점을 쉽게 찾기가 힘들고 역사적으로 일본의 제국주의와 중국의 중화사상에 의해 약탈당하거나 지배 받아온 역사가 있으며 아시아에는 서구 열강들의 입김이 아직까지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한국은 우리 문화의 융합적 능력으로 아시아에서 힘을 발휘해야 한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경제적으로 부유한 나라에 속하면서도 다른 국가를 침략한 역사를 찾기 힘들며 이러한 부분은 한국이 아시아 공동체의 중심으로 나아갈 수 있는 중요한 열쇠다. 그렇다면 한국은 아시아에서의 역할을 어떠해야 하는가?
또한 이러한 한국의 역할을 위해서 한민족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가? 한민족의 발전을 위한 한국에 교육에 대해 생각해 보자.
동아시아공동체를 위한 한국교육의 과제
본론
1. 미래사회의 성격
1) 고대의 부족사회
고대 국가의 개념이 성립되기 이전의 사회는 부족사회로 이루어진 조그마한 공동체였다.
이 작은 공동체는 경제정치적 공동체라기보다는 씨족생활 공동체이며 자부족 이외의 공동체에게는
배타적이며 전투적이었으며 세계에 대한 인식의 폭이 굉장히 협소했다.
2) 국가의 형성
역사시대로 들어오면서 고대의 부족사회에서 좀더 큰 세계관의 공동체인 국가가 형성된다.
국가의 형성은 인간사회에서 많은 의미를 갖고 있다. 가장 작은 단위의 국가를 폴리스로 보고 있는데
폴리스의 성향을 보았을 때 아직까지도 민족적경제적 국가공동체라기 보다는 종교적공동체로 바라볼 수
있다. 이러한 종교에 의한 국가의 성립은 서유럽에서 크게 작용한다. 종교는 이념과 함께 하면서 국가와
민족의식에 대한 개념들이 인간사회에 정립된다. 이는 최종적으로 국가관이 생긴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스파르타의 국가관가 아테네의 국가관을 들 수 있는데 지역과 환경에 의한 문화적 특성에 의해
지구역사에 다양한 국가관가 국가들이 형성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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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영토의 확장
국가라는 공동체는 많은 부분에서 인간사회의 새로운 질서의 장을 열었다. 우선 국가의 성립과 동시에 국가 영역의 확장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렇게 형성된 국가는 이념적 문제종교적 문제 물질적 문제들에 의해 지배와 약탈 등을 시작하게 된다. 이때부터 사회는 복잡다양해지고 사람들 간에 계급과 질서가 이루어진다. 이때부터 국가라는 틀 안에서 수많은 종교적정치적 인간이해의 개념들이 변화하고 수업이 많은 국가들이 생성되고 쇠퇴하면서 영토에 의한 공동체의 확장과 확대가 이루어진다.
4)현대의 국가
현대의 국가들은 근대까지의 영토의 지배개념과 달리 경제적 속국들이 존재한다. 근대까지 제국주의와 타국을 정치적으로 지배하던 것 들은 외형적으로 사라졌지만 이제 정치적 속국이 아닌 경제적 속국들이 생겨난 것이다. 지구상의 대부분의 국가들이 신 자유주의 체제라는 배에 승선하면서 국가간의 경제행위는 과거의 전쟁과 같다. 누가 경제 전쟁에서 승리하여 경제적 지배권에 의해 경제적 이윤을 누릴 수 있느냐가 최대의 관건인 것이다. 이러한 경제에 의한 국가 영역의 확장이라는 개념이 확대되면서 세계의 각 나라들은 단일 국가의 힘만으로는 경제전쟁에서 승리를 보장 받을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연합군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연합군은 곧 경제 공동체의 확장이며 이는 또 다른 국가 영토확장의 개념이 되어간다. 바로 국가가 더 거대해 져가고 있는 지구 블록화 현상까지 오게 된 것이다. 국가간 경제적 이해에 의한 블록화 현상은 지금도 진행 중이며 이 블록화의 명단에서 뒤쳐지거나 떨어져나가지 않기 위한 많은 외교적 머리싸움이 이루어지고 있다.
동아시아공동체를 위한 한국교육의 과제
소결
현재는 시각 확장과 함께 세계관이 커지면서 국가에서 끝나는 경제력이 아닌 좀더 큰 단위의 협력적 경제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이는 고차원적인 외교와 경영능력을 요하며 이를 뒷받침 해줄 인제 양성에 힘써야 한국이 경제 전쟁에서 패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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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계의 블록화 현상
1) 지구문명의 축의 이동- 21세기 태평양 문명권 시대의 도래
1차 세계 대전 전 까지만 했어도 사실 세계의 흐름은 유럽의 대서양권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유럽의 국가들은 다수의 식민지를 거느렸고 이 당시에 미국은 영국과 그런대로 비슷한 경제수준이라서 오늘날의 미국 같지는 않았다. 그러나 세계대전이 터지면서 미국은 경제 강국이 되었고, 이어서 군사 강국으로까지 도약하면서 미국의 시대가 열렸다.
미국은 대서양권과 태평양권 모두에 속해있다. 당시에는 태평양권보다는 대서양권이 경제 문화적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냉전 기류가 흐르면서 미국은 소련과 대립하였는데 이러한 상황은 어찌 보면 북극해 시대 혹은 베링해 시대가 아니었나 싶다. 하지만 이 당시에도 분명히 세계는 대서양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탈냉전 시대가 도래 하고, 일본과 중국이 경제적 대국이 되면서 일약 태평양으로 세계의 주도권이 차츰 이동하고 있다. 그 흐름 속에 한국은 IT강국으로 도약, 현재 지향하는 동북아시대에까지 이르게 된다. 사실 태평양 시대의 중심부는 동북아시아, 즉 중국 한국 일본 삼국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 또한 태평양권에 속한지라, 국제정세에 있어서 여전히 큰 영향을 행사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제 머지않아 미국의 패권시대는 끝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다. 가장 큰 이유는 중국의 급부상과 프랑스독일 등의 유럽 국가들이 2003년 이라크전 이후 미국과의 사이가 뒤틀렸기 때문이다. 이는 대서양의 힘이 서서히 작아지면서 태평양유역으로 경제적 융통성이 발휘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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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Cs의 부상
20세기 G7 국가들은 프랑스,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였다. 그러나 21세기 G7 국가들이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바로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BRICs)이다. 이들 4개국은 인구뿐만 아니라 국토가 방대하며 천연자원도 풍부하다. 경제개방과 시장경제확립, 적절한 경제정책 등이 집행된다면 브릭스의 국내총생산 (GDP) 합계는 2025년 미국에 육박하고, 2040년 현재의 G6(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탈리아)를 넘어서게 된다.
골드먼 삭스는 2050년 중국이 세계 제1의 경제 대국이 되고 미국, 인도, 일본, 브라질, 러시아, 영국 순으로 바뀐다고 전망한 바 있다. 그때가 되면 현재의 G7 회원국 중 미국, 일본, 영국만이 남는다. 캐나다와 이탈리아는 이미 중국과 인도의 파워에 밀리고 있는 상태다.
중국과 인도는 세계 경제의 성장 엔진 역할을 담당하는 등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미국 국가정보위원회 (NIC)는 ‘지구의 미래지도 라는 보고서에서 중국과 인도가 19세기 통일 독일과 20세기 초 미국의 출현처럼 세계의 지정학적 모습을 바꿔 놓을 주요 동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브라질과 러시아는 식량과 에너지라는 풍부한 자원을 무기로 매년 4~5%의 경제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브릭스 4개국의 경제가 발전하면 G7의 수출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브릭스4개국의 인구규모가 거대하기 때문에 소득수준이 높아지면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다. 또 경제발전에 따라 현재 낮은 수준의 환율이 장기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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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장 공동체 중심의 새로운 세계질서 개편
경제블록화란 자유무역협정(FTA: Free Trade Agreement)을 통해 관세 및 비관세 등 모든 무역장벽을 제거하여, 회원국가간에 자유로운 교역이 이루어지는 자유무역지대, 또는 이에서 한 단계 발전해 노동인력의 자유로운 왕래까지 완전 보장하고, 다른 나라와의 통상무역정책도 통합조정기구에서 일괄적으로 수행하는 공동시장(Common Market)형태의 경제통합을 말한다.
2005년을 전후로 세계경제는 유럽연합(EU), 미주자유무역지대(FTAA), 동아시아자유무역지대의 3개의 거대한 경제블록으로 나누어 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993년에 출범한 EU는 세계대전이후 위축된 유럽의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 오랜 기간을 거치면서 형성된 경제블록이며, 현재 공동시장 단계를 거쳐 통화통합까지 이뤄낸 단일시장(Single Market)이다. 반면, EU에 대항하기 위해 결성된 북미자유협정(NAFTA)은 1984~1994년의 단기간에 미국의 주도하에 캐나다와 멕시코를 결합해 만들어졌으며, 2005년에 중미공동시장(
참고문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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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석진, “세계화와 국가주권,” 국제정치경제연구회 편저 20세기로부터의유산: 세계경제와 국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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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일본경제 부활하는가-韓日中 경협 늘지만… 정치갈등 산넘어 산-헤럴드 경제
韓ㆍ아세안 10국 공동선언 발표… 내용ㆍ의미- 헤럴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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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사회, 이것이 이슈다 - (7) 동아시아 공동체
=http://blog.naver.com/happy9kim/140019270840
자료원: WTO, Inside US Trade, 무역협회 고용변호사 정보
세계는 지금]급변하는 동북아 정세 - 세계일보
시사키워드]APEC과 ASEM - 서울신문 2005-10-28
FTAA 와 NAFTA-http://blog.naver.com/fahrenheit10/80003003355
ASEAN+3/한·ASEAN 정상회의-http://blog.naver.com/lss22/120008654534
BRICs의 기회와 위협 - 삼성경제연구소 지음 / 삼성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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