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뇌의 변화에 따른 외국어 학습비법 영어공부 언제 하는 것이 좋은가 학습과 기억의 메커니즘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영어를 구사하는 능력이 전 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영어를 언제, 어떻게 학습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 강의에서는 특히, 영어를 언제 배울 것 인가에 대한 문제를 인간이 뇌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에 대한 문제와 결부시켜 알아보고자 한다.
1) 언어의 이해와 산출과정
- 언어의 이해: 음성지각 → 단어 이해 → 문장분석(문법) → 문장관계 파악 → 언어의 상황해석
- 언어의 산출과정: 개념준비 → 문법적 부호화 → 문장완성 → 발화
2)
3) 뇌기능 측정법
- MRI : 신경활동에 따른 혈류의 흐름을 측정하는 것, 공간분해능이 좋으나 시간분해능이 나쁨
- MEG : 신경계 활동을 직접 측정, 여러 종류의 측정치가 있다.(파형의 종류, 모양)
- PET : 뇌의 안쪽과 생물화학물질의 활동을 추적할 수 있다. 경제적 비용 큼
- EEG & ERP : 가장 최신 분석방법, 여러 가지 측정치가 있고 신경계 활동을 직접 측정가능하다.
4) 외국어 획득과 유아의 음성 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