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콘텐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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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재 콘텐츠 개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유년부, 중고등부 청년대학부에 투자하는 교회에 장래가 있다. 장년에만 초점을 맞춘 교회는 10년 후, 20년 후가 되면 노인들만 모이는 유럽의 교회처럼 될 것이다. 차세대를 위해 씨를 뿌리고 투자하는 교회가 되야 한다.
그리고, 가정에서는 자녀들에게 최고의 투자를 하는데 교회에서는 아이들을 찬밥 취급한다. 교회에서 제일 좋은 시설을 어른들이 독차지하면 안 된다. 어린아이들일수록 좋은 시설을 이용하도록 배려해주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가정에서는 집 팔아가며 자녀교육을 시킨다. 집 짓는다고 대학진학을 포기시키지는 않는다. 예배당 건축보다 더 중요한 것이 차세대 신앙교육이다. 선교한다고 교육비 아끼면 교회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독립군 자녀처럼 되기 십상이다.
2. 영적 119대원들이다.
말씀이 뿌려지는 곳에 생명이 뿌려진다. 말씀을 접하지 못해서 죽어 가는 심령이 있다. 낙심한 영혼도 그 마음에 말씀이 뚫고 들어가면 살아난다. 말씀을 접하지 못한 어린 영혼들을 말씀으로 살리는 일이 교회의 가장 큰 책무이다.
교사는 영혼을 살리는 119대원이 되어야 한다. 세상의 119대원은 위기에 처한 사람의 육신을 일시적으로 살리지만 영적 119대원인 주일학교 교사는 영혼을 영원히 구원하는 일을 한다. 이렇듯 교사는 영혼을 구원한다는 긍지를 가지고 교육에 매진해야 한다.
사냥하듯이 전도하지 말고 목축하듯이 전도해야 한다. 사냥보다 목축이 효율적이다. 노방전도 하러 나가 사냥하듯이 영혼을 구원하려면 힘이 든다. 그러나 교회교육의 장을 활용하면 마치 목축하듯이 효과적으로 전도할 수 있다. 주일학교 교육만큼 확실하고 효과적인 전도는 없다.
3. 등 두드려 주는 사역을 하는 사람들이다.
거두는 사역보다 뿌리는 사역에 힘써라. 기성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사역은 당장 거두는 묘미가 있다. 그러나 차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사역은 지금 당장 거두지 못하더라도 장래를 내다보는 사역이다. 저들이 바치는 헌금의 액수는 미미하지만 자라나는 세대 교육에 힘쓰는 일이야말로 진정한 뿌리는 사역이다.
그리고, 학생과 청년들의 등 두드려 주는 어른들이 많아야 한다. 중고등부, 대학부, 청년부를 냉랜한 시선으로 쳐다보는 어른들이 많은 교회는 절대 중.고등부, 대학부, 청년부가 부흥할 수 없다. 자장면 사주면서 행사 때마다 들여다보고 음료수 사 주면서 그들에 대한 관심을 구체적으로 표현해야 하다.
마지막으로 교회 안에 영아부나 유치부 아이들이 줄어든다고 걱정만 하지 말고 미혼남녀가 교회에서 교제하도록 여건을 조성해 주라. 출산만큼 확실한 전도는 없다. 택한 백성의 수가 늘도록 출산을 장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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