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법 리포트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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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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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번 학습이론 교육을 통하여 학습법과 관련된 책을 읽은 후 레포트를 작성하게 되었다. 막연히 요약하여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교수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책을 여유를 가지고 읽으며 자신의 학습법과 다른 점 또는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자신의 공부법을 찾기를 바란다고 하셨다. 나 역시도 나만의 공부법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독서를 시작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렇게 글로 표현을 하게 되었다.
우선 공부기술 책을 읽게 된 동기부터 말을 해야 될 것 같다. 공부기술 책을 처음에 20살 때쯤 강북정보도서관에서 접했던 것 같다. 그러나 나는 지나치는 것으로 만족하였고, 지인들의 소개로 이 책을 이 시점에 다시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을 쓴 조승연이라는 인물의 대해 알아본 결과, 1981년생이며 중학시절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되어 미국생활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공부기술은 고등시절에 ‘공부도 기술이다’라는 것을 터득한 덕분에 지금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두 대학의 학사과정과 연습 스케줄을 즐겁게 동시에 해냈다고 한다. 또한, 공부함과 동시에 여러 여가활동도 제외하지 않은 상태에서 행동 하였기에 많은 것들을 자신에게 투자하며 지내고 있다고 한다. 현재 조승연씨는 에듀테이너 그룹 대표가 되어있으며 글로벌 인재는 창의적 사고와 통찰력이 필수라는 말을 하며, 인재를 육성 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책에 앞서 들어가기 전에 이런 말을 하였다. ‘나는 남보다 뛰어난 머리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보다 일찍 공부기술을 터득했으며 그 기술을 사용해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공부를 소화할 수 있었을 뿐이다.’ 라고 말을 하였다. 나의 생각에는 이 말뜻이 자신만의 노하우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같다.
책의 목차는 1. 누구나 우등생 되는 비결. 2. 공부를 쉽게 하는 실천 전략. 3. 천재적인 우등생의 비밀 따라잡기. 4. 공부기술을 연습하고 응용하는 방법. 5. 부모님께 드리는 말. 이렇게 큰 주제 5가지로 이루어져 있고, 큰 주제 안에 각 각 소주제가 몇 가지씩 포함 되어 있다. 이제부터는 나의 공부법을 찾기 위해 독서를 한 후 요약한 내용과 객관적이면서도 주관적인 생각들로 글을 써보고자 한다.
첫 번째 주제 ‘누구나 우등생 되는 비결’을 읽으며 나는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첫 주제로 ‘학교가 무엇을 가르치고 싶어 하는지 파악을 하라’고 하기에 무슨 내용인지 조금 의아하기도 하였다. 알고 보니 우리나라의 교육제도는 식민지 시대에 일본을 통해 독일에서 들여온 후 별다른 변화를 겪지 않은 상태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였다. 창의력과 자유의 정신이 무궁무진한 우리 한국의 청소년들에게 학교 제도가 못마땅하게 여겨지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했던 것이다. 즉 학교 공부에만 목숨을 걸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개성과 자신의 주장이 강한 학생들일수록 교과서나 선생님의 설명을 들을 때 객관적 사실이 아닌 것은 그냥 흘려듣고, 시험지에는 자신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답을 정직하게 고르지 말아야 한다. 정답이라는 것은 지식수준이 높은 사람에게는 애매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시험에 앞서 ‘정답이 무엇인가?’ 하고 질문할 것이 아니라, ‘질서 정연한 시민을 만들어내려는 사회적 기관인 학교에서는 어떤 정답을 원하는가?’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이처럼 차갑고 예민한 눈으로 학교를 바라볼 수 있을 때 정답은 더 명료하게 눈에 들어올 것이라고 한다. 나 역시도 우리나라 학교제도를 통하여 지금 대학생활을 하고 있으나, 이해가 안 되는 부문이 많았었는데 조금의 의하함이 풀리는 것 같기도 하다.
두 번째 ‘공부에 대한 개념’을 바꾸라는 것이다. 공부는 150여 년 전만해도 부유계층이 즐기는 레저였다고 한다. 지금 우리나라의 고위층이 즐기는 골프나 미국의 1팀 4명으로 구성된 2팀이 각각 말을 타고 스틱을 가지고서 하키와 같이 스틱으로 볼을 쳐서 상대편 골에 볼을 넣어 득점을 겨루는 경기이다. 오른손으로 스틱을, 왼손으로 말을 다루면서 문자 그대로 사람과 말이 일체가 되어 투지가 넘치는 게임을 전개한다.
폴로와 같은 것이었다. 귀족들이 공부를 가장 사치스러운 레저로 선택했다는 것은 사실 공부가 얼마나 재미있는 것인지 엿보게 해준다고 한다. 그리고 공부라는 개념을 다르게 보여주는 예가 또 있다. 시 낭독 역시 지금의 노래방과 비슷한 용도로 쓰여, 시 낭독을 잘하는 사람은 여인들의 영웅이 되고 동료들의 존경을 얻었다고 한다. 서로 어려운 운율을 붙여 즉석에서 시를 낭독하면 누군가가 술을 사고 여인들의 마음을 샀다. 당시에는 남자들만 학교를 다닐 수 있었기에 여성들은 이런 데에 참여할 기회가 없었지만, 학교를 안 다니고도 이러한 재주를 배워두면 남자들이 어느 정도 동등하게 대접해 주었기 때문에 똑똑한 여자들은 집에서 혼자 시를 익히고 노래연습을 했다. 이런 놀이 자체가 공부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조금은 신기하였다. 그렇게 따지면 보드게임이나, PC방게임 역시도 공부라고 포함되겠으나, 여가적인 면을 떠나서 너무 집착하게 되면 자신을 파멸시키기에 내 생각에는 공부라기보다는 놀이 일 뿐이라고 생각 된다. 아마도 뭔가를 얻기 위해 학습한다는 것이 공부 인 듯 하다고 생각한다.
세 번째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공부하기’이다. 공부는 다른 곳에 신경쓰지 않고 그것에만 몰두할 때 가장 잘 된다. 그리고 ‘바른 자세’ 따위에는 신경 쓰지 않고 자기에게 가장 편한 자세로 앉아서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공부란 개인별로 좋아하는 방법이 달라 자기가 재미있어야 하는 방법으로 해야만 능률이 오르는 것이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귀가 따갑도록 ‘똑바로 앉아서 공부해라’는 잔소리를 듣는다. 그러나 이런 자세로 공부를 한다고 해서 반드시 공부가 잘 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엄숙한 표정과 자세를 중요시하여 모든 면에서 절도 있게 보여야 한다고 믿었던 영국 청교도들이나 바른 자세에서 바른 정신이 나온다고 믿었던 우리나라 선비사상의 산물일 뿐이다. 그리고 미국의 텔레비전 방송에 (잘 먹고 잘 사는 법)이라는 특집이 있었다. 그 프로그램에서 일본 과학자들은 씹는 운동이 기억력을 높여준다는 사실을 알려주었고, 이렇게 공부하는 학생이 10~20퍼센트 더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한다. 수업시간에 껌을 씹지 말라는 선생님들은 이와 같은 두뇌 기능을 잘못 알고 계시는 셈이다. 껌을 씹으며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렇게 해야만 효과가 커지는 것이다. 공부는 자신에게 가장 재미있는 방법과 자기에게 가장 편한 자세로 해야만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또한,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는 방법으로 암기를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수다맨 강성범씨 역시도 이런 방법으로 많은 대사를 외웠을 것이라고 한다. 나 역시도 어렸을 때부터 바른 자세로 공부에 임하라는 말을 정말 귀가 따갑도록 들었던 것 같다. 그러나 바른 자세로 하려고 노력은 하였으나 그 노력을 하기 위해 힘을 쓰는 바람에 공부에 집중이 안 되다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껌의 대한 추억은 중학생때 선생님에게 반항심으로 씹으며 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그 효과가 두뇌에 좋은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신선한 충격을 받게 된 듯하다. 그리고 많은 암기과목들 중에 그림을 그려가며 이해를 하며 외운다는 것이 신기한 듯하다.
네 번째 ‘20분마다 과목 바꿔서 공부하기’이다. 두뇌는 몸 전체에서 사용되는 것과 같은 양의 영양분을 필요로 하는 큰 근육이다. 따라서 뇌도 근육과 마찬가지로 사람마다 한 번에 쓸 수 있는 집중력에 한계가 있다. 공부할 때 ‘딴 짓 하지 말라’고 귀 따갑게 야단 맞아온 우리 한국의 청소년들은 미리 몇 시간 공부할 것인지 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간 내내 한 과목만 붙들고 있는 경우가 많다. 새로운 의학 이론에 따르면 그것은 가장 비효율적이고 피곤한 방법이라는 것이 입증되었다. 즉 수학을 20분간 공부했다면 국어를 20분간 공부해 좌뇌와 우뇌 활동의 균형을 맞추어 주는 것이다. 생각해 보니 종종 한 과목만을 공부하려고 했을 때 보다 관심분야의 책들을 지참하여 머리가 아플 때 잠깐 휴식을 취하며 다른 책을 읽을 때 효과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다섯 번째 ‘공부의 설계도부터 만들기’이다.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의 방향, 즉 설계라고 할 수 있다. 종이 위에 무엇을 그릴 것인지 미리 구상해보지 않고 연필부터 대서 그림이 종이 밖으로 나가게 만드는 아마추어 예술가들처럼, 수많은 학생들이 공부를 한다면서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를 미리 구상해보지 않고 무작정 책과 공책부터 펴든다. 무언가를 준비하기 전에 3가지 질문을 해보아야 한다. “나는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어디서 어떻게 찾을 것인가? 정보를 찾은 후에는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이다. 이 세 가지 질문은 집 지을 때 반드시 필요한 설계도와 같다. 공부도 공부하는 순서와 방법을 설계한 후 시작해야 능률적이다. 이 소주제에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된 것 같다. 나 역시도 뭔가 하기 전에 계획을 세워서 하는 것을 알고는 있으나 구체적인 계획 보다는 막연한 계획을 세워놓고 제대로 이루어지지도 않는 계획을 통해 실망하는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정말 나의 기초가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명심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여섯 번째 ‘나만의 인생목표갖기’이다. 미국 대학의 지도교수들은 학생들에게 ‘막연히 학교 공부만 하는 것은 인생을 실패하는 지름길이다’라고 말한다. 날이 갈수록 학벌과 장래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와는 거리가 멀어진다. 인생의 주관적 목표가 없을 시에는 성적 저하, 폭력, 마약중독, 알코올 중독의 원인이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너무나 오랫동안 좋은 대학 가는 것만을 인생의 목표로 삼았다. 하지만 이제는 학벌이라는 막연하고 실질적이지도 않은 목표를 위해서 빛나는 청춘시절을 오로지 공부로만 채우라고 하는 것은 무리한 요구다. 막연하게 어른이 되어서 고생하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고서적을 읽기 위해서, 비싼 자동차를 몰 수 있을 만큼 돈을 벌기 위해서와 같은 구체적인 목표를 갖는 것이 훨씬 설득력이 있다. 인생의 목표에 따라 공부의 방향과 초점,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 ‘나는 이 다음에 어떤 아파트에 어떤 가루를 놓고 살고 싶은가? 어떤 배우자와 어떤 관계로 살고 싶은가? 무슨 종류의 자동차를 몰고, 어떤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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