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론 영화 속 장애인의 모습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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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애인복지론 영화 속 장애인의 모습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랑을 못하는 남자, 사랑을 안하는 여자. 친절한 동네 약사 ‘인구(한석규)’. 형만 빼면 직업도 좋고 성격도 좋은 썩 괜찮은 남자. 그러나 정신지체를 앓고 있는 형 때문에 결혼은 언제나 뒷전이다. 그런 인구의 동네에 동대문 짝퉁 디자이너 ‘혜란(김지수)’이 이사 온다. 얼굴도 예쁘고 스타일도 좋지만,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긴 빚 때문에 억척스럽게 살다 보니 연애는 고사하고 성격마저 까칠해졌다.
‘수면제 좀 주시면 안돼요?’ 잠이 안 오시면 술을 한잔 하시던가. 옛 여자친구의 결혼소식에 마음이 착잡해져 맥주를 마시던 인구, 그런 그의 약국에 혜란이 수면제를 사기 위해 찾아온다. 수면제 대신 맥주 한 캔을 내미는 인구, 두 사람은 맥주를 나눠 마시며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열병 같은 사랑은 아니지만 결코 가볍지도 않은 연애의 시작이다.
영화도 보고 여행도 다니면서 함께 웃을 일이 생긴 두 사람. 그러나 사랑의 마음이 커질수록 현실의 짐도 커져만 간다. 그러다 어머니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형을 혼자 책임지게 된 인구와, 임신한 여동생이 애를 지우고 결혼을 포기하려는 상황에 처한 혜란은 어렵게 시작한 사랑을 그만 포기한다. 결국 인구는 형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1. 문제제기
1) 연구의 필요성
한국영화는 몇 년전부터 태극기 휘날리다, 실미도, 왕의남자, 괴물 등 천만관객을 돌파하였으며, 해외영화제에서도 많은 상을 수상하면서 한국영화의 위상이 해외에서도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스크린쿼터 축소와 잇단 한국영화의 실패를 경험하면서 위기를 부르짖는 영화관계자들도 늘고 있다.
이러한 한국영화의 발전과 실패 속에서 2006년 11월 본인은 어떤 영화에 대해 정신지체관련 당사자단체(나중에 알고보니 한국정신지체인애호협회)와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가 성명서를 냈으며 이러한 계기로 영화가 빨리 막을 내렸다는 소식을 들었다. 무슨 영화였길래 그랬을까라는 호기심에 영화를 보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영화속에 나타난 장애인의 모습은 어떠한 모습일까라는 관심을 갖게 되었다.
성명서를 낸 것은 정신지체인을 무시한 것에 대항한 너무 당연한 나름의 장애인 미디어 운동인가? 아니면 영화를 통한 비장애인과 장애인에 대한 소통할 수 있는 기회조차 차단해버리는 장애인계의 너무 민감한 반응인가?에 대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있도록 신문과 인터넷 보도자료, 관련도서, 논문 등의 자료를 살펴보고자 하며, 이러한 시간을 통해서 영화속에 나타난 장애인의 모습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향후에 영화를 보는데 있어서 나름대로 사회복지사로서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가지도록 하는데 도움을 얻고자 한다.
흔히들, 장애인문화운동(영상운동)은 3가지로 볼 수 있다.
하나는 기존의 제작시스템에 장애인이 들어가는 것이다. 쿼터제를 실시한다. 기존 시스템을 이용하는 게 첫번째다. 영국 BBC의 경우 영상물 가이드라인에 일일방송에 꼭 장애인을 등장시킨다. 사실적 묘사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부분을 한국도 법제화시켜서 작가나 배우를 장애인이 직접 해야 한다.
참고문헌
* 참고자료
1. [영화 리뷰]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장애인단체들이 강력 비판한 ‘반인권적 영화’ 정신지체·정신장애도 구분 못하는 무지 드러내
(에이블뉴스, 2006-12-29), 주원희 기자 (jwh@ablenews.co.kr)
2. 정신지체인특별법이 꼭 필요한 이유, 보호 명목아래 노예 취급당하는 정신지체인, 지적장애 특성 살린 이삼중 안전장치 절실
(에이블뉴스, 2006-12-18), 고명균 (kommy9@korea.com)
3.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 영화 ‘엄마’의 류미례 감독에게, [이영문의 영화읽기]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함께걸음, 2007-5-8),
이영문(아주대학교 정신과 교수) webmaster@cowalknews.co.kr
4. 영화도 보고, 장애인권 감성도 키우고~ 제2회 부산장애인영화제 개최...14~15일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에서
(2007-9-9), 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5. 장애여성의 시각으로 영화를 재평가하면? 장애여성문화공동체, 28일부터 영화 워크숍
(에이블뉴스, 2007-6-19) 주원희 기자 (jwh@ablenews.co.kr)
6. 바투, 영상촬영 무료강좌 모집 영상작품 제작을 위한 6㎜촬영
(에이블뉴스, 2007-06-26) 맹혜령 기자 (behind81@ablenews.co.kr)
7. 영상이 들려주는 장애인들의 목소리, 제5회 서울장애인권영화제 열려
(2007-3-27) 소연 기자 cool_wom@hanmail.net
8. [신인감독 릴레이 인터뷰] 변승욱 감독
[맥스무비 2006-12-4] 취재/진행_ 한보연 기자
9. 의 배우 이한위
[씨네21 2006-11-29] (글) 문석 mayday@cine21.com
10. 모니터 교육통해 장애인식 개선을,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장애인권모니터 교육 실시
(함께걸음, 2007-5-22) 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11. 리얼한 사랑 이야기
- 가족이라는 짐을 짊어진 남녀의 지극히 리얼한 사랑 이야기 -
[씨네21 2006-11-29] (글) 문석 mayday@cine21.com
12. 삶과 사랑에 대한 아픈 공명
[필름 2.0 2006-11-27] 김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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