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의 육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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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맞벌이 부부의 육아 보고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퇴근하여 돌아온 어머니에게 두 아이가 한꺼번에 덮쳐 어머니는 뒤로 벌렁 넘어졌습니다. 기운은 없지만, 새로운 힘이 생겨납니다. 반겨주는 아이들에게 뽀뽀를 해 줍니다. 집안에는 갖가지 일들이 피곤한 어머니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선순위 1위는 청소나 집안정리, 식사준비가 아니라 아이들을 반기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만한 여유가 없다구요? 그렇다면 남편과 일상생활에 대해 재조정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감정만 앞세우기 보다는 합리적으로 집안의 일들을 처리해나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가사는 처리할 수 있는 범위로 정합니다.
무리한 계획을 세워놓고 지키지 못해서 힘들어 하기보다는 가사일을 줄이고 분담할 수 있도록 정합니다. 각 개인마다 중요시 여기는 일의 우선순위가 다릅니다. 예를 들어, 청소를 매일 해야만 하는 주부, 청소는 안 해도 매 끼니마다 밥과 국을 새로 끓여먹기를 원하는 주부, 집안정돈이 안 되어 있으면 다른 일이 안 되는 주부 등 각 가족원의 성격특성과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어서 적절한 대안들을 마련합니다. 가령 청소는 주 2회로 하고 청소기와 걸레질은 남편이 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다림질이 필요 없는 옷을 장만하거나, 세탁소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김치를 담글 시간이 없으면 주문김치를 먹는 것도 대안적 방법입니다. 시간, 비용, 경제성, 노동력 등을 상세히 고려해서 맞춤형 작전을 짜도록 합니다.
◐ 자녀양육에는 아빠의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아이는 엄마 혼자서 키울 수 없습니다. 집안일과 육아는 엄마담당, 바깥일과 경제문제는 아빠담당 식으로 전통적인 역할구분 시대는 지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아빠와 함께 놀고, 산책하고, 운동하고, 숙제 하는 경험을 원합니다. 아빠가 사회적으로 안정이 되고 가정에 시간을 돌릴 즈음이면 이미 아이들은 성장하여 아빠를 귀찮게 여기기도 합니다. "아빠, 내가 알아서 할 테니 쉬세요."라는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의 한마디를 들은 어느 아버지는 가슴속이 구멍이 난 듯한 공허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지금 이 순간 아이는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갓난 아기에게는 노래를 부르면서 기저귀를 갈아주시고, 걸음마하는 아기에게는 목마를 태워주시고, 뛰어다니는 아이에게는 공놀이를 함께 해 주세요. 특히 바쁜 엄마들은 아빠가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동안 에너지를 충전한답니다
보육시설 선택하기
어떤 보육시설을 선택할까요? 일하는 직장 여성들에게 가장 큰 어려움 중의 하나는 아이들을 맡기는 문제입니다. 아주 어렸을 때에는 할머니 또는 대리모의 도움을 받지만 두 돌이 지나면 대개는 놀이방이나 어린이집에서 또래와 함께 놀면서 단계적으로 집단생활의 적응력을 키워가기 시작합니다. 어떤 보육시설에 맡겨야 할지 염려가 많으시지요? 다음의 기준을 참고하셔서 아이에게 맞는 기관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교사의 성품이 중요합니다.
교사는 아이를 이해하고 존중해주는 따스함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아주 어린 아기를 맡길 경우에는 출산과 양육의 경험이 있는 교사가 안정감 있게 키워줄 수 있으며 아프거나 다치는 등의 응급상황에서 순발력 있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예쁘게 생긴 멋쟁이선생님 보다는 한번 더 안아줄 수 있는 선생님이 좋아요!
◐ 기관이 마음에 들어도 집에서 너무 멀면 아이가 힘들어 합니다.
한여름, 한겨울, 비오고 눈 오는 날에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일은 직장이 있는 부모에게 너무 힘듭니다. 부모 뿐만 아니라, 아이도 힘들어 합니다. 가능하면 걸어 다닐 수 있으면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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