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느니라 요한복음 13장 1절에서 11절까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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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경말씀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느니라 요한복음 13장 1절에서 11절까지 2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는 행위로 시작이 된다. 이 표적이 유월절 전날 잔치 때 예수의 최후의 만찬의 장면이다. 예수께서 그의 제자들을 그의 백성을 끝까지 사랑함의 표징으로 식탁을 대하고 둘러앉은 이들의 발들을 씻기는 장면이다. 유대 종들도 상전의 발을 씻기는 의무를 갖지 않았다. 예수께서 그의 제자들의 발을 씻었다는 것은 바로 유대 상전에 대한 종의 위치보다 더 낮아진 행위이다. 최고의 낮아진( καταβασι)행위, 낮아짐의 극치이다. 예수께서 위에서 내려오신 분인데 내려오심의 극치가 제자들의 발을 씻기는 사건으로 막을 내린다. 더 이상 내려갈 수 없는 상태, 이제는 올라갈 수밖에 없다. 아버지께로의 돌아감, 곧 그의 영광 받음, αναβασι가 시작이 되려는 가장 낮아짐의 상태는 십자가에서 일어난다. 그래서 발 씻김은 내일 다가오는 자기의 대속의 죽음에 대한 해설이다. 이 발을 씻긴 극은 두 가지 의미가 있다. 하나는 구원론적인 의미가 있고 하나는 윤리적, 모범의 범주로 우리에게 제시되어 있다.
*주요소 : 마지막 때 하신일(세족식)이 십자가 사건과 무슨 연관이 있나?
*보충요소: 발을 씻기는 것은 십자가와 깊은 연관이 있다.
*아이디어: 주님은 자신의 마지막 때 제자들의 발을 씻기는 일을 왜 하신 것일까?
주제: 자기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
1. 1~2 예수님은 자신이 아버지께로 가야 할 때를 아셨습니다
2. 3~9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떠나시기 전 사랑과 용서를 베푸셨습니다.
3. 10~11 예수님은 제자들의 허물을 덮고 용서받을 길을 열어 두셨습니다.
B. 요한복음 13장의 전,후 배경
요한복음의 13장은 영광의 책이다. 다가오는 예수님의 죽음의 사건은 영광의 사건 이였다. 그 서두에 표적의 책은 공중에게 대한 표적들과 강론이었다면, 이 영광의 책은 예수의 계시활동을 통해서 믿게 된 소수의 제자들에게 한 것으로 되어 있다. 영광의 책의 주제는 영광의 책은 크게 세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13:1~17:26절은 세족사건 과 고별강화를 18:1~19:42절을 고난당하신 예수님을 그리고 20:1~29절을 예수님에 대해 각각 서술하고 있다. 영광의 책은 표적들의 책이 기술한 바와 같이 예수의 표적들을 통해서 예수의 표적들에 대한 해석을 통해서 그를 믿게 된 소수의 사람들에게 예수께서 말씀을 하신 것으로 되어 있다.
예수가 세상으로 부터 세상을 떠나 하나님 아버지 앞으로 돌아감이 주제이다. 반면 표적들의 책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과 하나님으로 부터 온 표적과 계시로 하나님을 계시함이 주제였다. 이 아버지께로 돌아감도 12:32절에 예언된 대로 그 사람의 아들이 들림 받는 것이다. 들림 받음을 통해서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 이끌게 되는데 그것은 이 십자가에 매달려서 지표에서 들림 받음을 시작으로 해서 부활해서 하나님 아버지께 높임을 받으심과 성령을 통해서 부활하시고 영광 받으신 주는 그의 백성 가운데 주로 임재하심으로 절정에 도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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