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와 문화 인문학으로 읽는 기독교 이야기

 1  기독교와 문화 인문학으로 읽는 기독교 이야기-1
 2  기독교와 문화 인문학으로 읽는 기독교 이야기-2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기독교와 문화 인문학으로 읽는 기독교 이야기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과제 1을 내기 전에서 수업을 한 것은 일요일이라던지 , 몸의 사랑, 마음의 사랑이라던지, 인간이 무엇을 먹고 사는지 등을 배웠다. 과제 1이 지난 후에 수업들은 바로 십일조, 헌금, 기부, 세금이라는 돈의 관련에서 수업을 했고, 가난에 대해서도 수업을 했었다. 그중에서 인상적으로 들었던 것은 바로 십일조에 관한 수업이었다. 십일조는 말 그대로 10분의 1을 말한다. 한마디로 자신의 수입에서 10분의 1을 하나님을 위해 헌금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이것에 대해서 예물을 내야하는 지에 대해서 의문을 들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교회는 돈만 바치는 곳이라서 기독교가 아닌 사람들은 교회를 가다가 그만 두게 되는 경우도 본 적도 있다. 물론 기독교인 중에서도 십일조를 내는 사람도 그렇게 많지는 않다. 이것을 토대로 국가에서도 세금을 내듯이 기독교에서 십일조는 세금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2. 독서 내용
(1)인문학으로 읽는 기독교이야기 (11. 효율, 평등, 생명의 경제학)
이 내용에서는 주로 혁명에 대해서 주로 설명하고 있다. 글 초반부에 속도 혁명이라는 것이 있는데 우리 사회에서도 세 번의 혁명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첫 번째는 1만년 전에 있었던 농업혁명, 두 번째는 1600년대 말에 있었던, 산업혁명, 세 번째는 현대에 발생한 정보혁명이 있다. 또 다른 내용은 신자유주의에서도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다. 첫째는 민영화, 법인화, 상품화하는 것은 중요헌 징후중 하나이다. 둘째는 금융부분에서 돈을 통해 돈을 버는 것이 효울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셋째, 금융위기의 조작과 관리를 통해 부가 빈국에서 부국으로 이동하도록 하는 그런 기술들을 발전 했다. 마지막으로 국가제정의 재분배는 민영화 전략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으로 주로 신자유주의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글의 후반에 있는 약자 보호범에서도 설명하고 있다. 주로 추수법, 십일조법, 임금 지불법, 이자 금지법, 담보 제한법, 안식일법, 안식년법, 희년법의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다. 이 외에도 기독고의 문화적 문법이라던지, 기독교 경제 윤리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고, 생태정의나 지구 공동체의 경제학 등 다양한 내용들이 들어 있다.
(2)녹색평론 145호, (희년과 민주주의의 회복)
녹색평론은 2개월마다 한 호씩 잡지형식으로 나온다. 현재까지 147호까지 나와있으며 내가 읽지 못했던 145호는 2015년 11월,12월 회차로 나왔다. 주로 내용은 지역 자치생활 학술정보와 격월간 잡지 발간을 하고 평론과 그 날짜에 맞는 출간 도서 소개를 한다. 추가적으로 녹색평론의 홈페이지에서도 자세하게 책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내용은 김희권이 쓴 내용이다. 거기에서 주로 내용은 희년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다. 희년에 대해서는 저자는 구약에서 말하는 땅과 경제에 대해서 주로 설명을 하고 있다. 희년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는데 희년이란 구약성경 레위기 25장에서 ‘숫양’ 혹은 ‘숫양의 뿔’을 의미하는 히브리어 ‘요벨’에서 기원된 말이다. 레위기뿐만이 아니라 예레미야나 열왕기하, 에스겔을 통해서도 희년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다. 마지막에서는 희년정신은 언제든지 확장을 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3. 나의 생각
어느 덧 중간고사까지 지나서 수업의 절반이 지나갔다. 나의 종교가 기독교이어서 그러는지 아는 내용도 나름 꽤 있었고, 물론 몰랐던 이야기들도 있었다. 나를 포함해서 우리 가족은 모두 십일조를 낸다. 십일조를 통한 돈이 빠지는 것은 아깝기는 하지만 교회를 다니면서 한달에 한번 씩 내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이제 남은 절반의 수업을 통해서 내가 잘 몰랐던 기독교에 문화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노력할 것이고, 남은 수업도 무사히 마쳤으면 좋겠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