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 생리학적 관점
1.농 : 아동에게 불리한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심한 청각장애.
2.난청 : 아동의 교육적 수행에 불리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청각장애
청력손실이 언어 발달과 구어능력에 미치는 영향.
- 교육학적 관점
1.농 : 청각적 보장구 착용, 미착용시에 청각만으로는 듣거나 이해할 수 없을 정도.
2.난청 : 청각적 보장구 착용, 미착용시에 완전한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잔존청력이 남아있는 경우.
1. 청능 훈련
청능훈련이란 선천성 중도(重度) 이상의 청각장애아에게, 1-2세경부터 보청기를 통하여 소리를 들려주면서 부모의 적극적 개입(intervention)을 바탕으로 하는 청능훈련을 실시함으로써, 말소리의 청취능력과 발어(語)능력을 향상시키고, 아울러 건전한 인격체로의 성장발달을 도모한다.
출생 이전 및 출생시(先天性)에, 또는 2세 이전의 전언어기(前言語期)부터 청력이 손상된 감음성 청각장애아 중에서, 청력 손상 정도가 심한 중도(severe, 71～90dB, WHO분류) 이상인 경우에는 타고난 지능이 정상이라도, 실청(失)원인손상부위잔존(存) 청력의 정도청력형(力型)실청연령청각보상(補償)연령정서상태교육방법언어적 환경 등에 따라서 청취능력과 언어장애의 형태가 각기 다른데, 일반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문제들이 야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