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신학 방법론은 하젤의 책으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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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약신학 방법론은 하젤의 책으로 연구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신약 연구사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신앙의 선배들이 성서를 연구하면서 행했던 장점과 단점들을 파악하고 연구함으로써 선행적 실수를 하지 않고 판단력을 기른다. 신약신학의 방법론은 신약성서 신학자체가 모든 학자들에게서 공통적인 정의가 내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연구의 방법이 매우 중요하다. 유명한 학자들 자신들이 자신의 방법론을 기초로 신약성서 신학을 저술하였기 때문에 그 방법론 자체가 가지고 있는 장단점들이 있다. 따라서 어떠한 한 책만을 가지고 공부한다는 것은 위험한 것이다. 하젤의 책에서는 네가지의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대부분의 유명한 석학들은 바로 이러한 네가지의 방법론을 가지고 책을 저술하였다. 모든 성서신학 학자들이 쓴 저술들은 네가지의 제시된 방법론으로 인식하고 분석할 수 있는 것이다.
* 지도자가 평신도와 달라야 하는 것은 분명한 판단력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없는 사람은 전문가도 아니고 소신없이 흔들릴 수 있는 것이다. 옳고 그름을 시비할 수 있는 객관적인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한데, 이러한 점에서 하젤의 책을 가지고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책은 마틴루터의 시대부터 다루고 있다.
* 신약성서 신학은 무엇을 공부하는 것인가 - 저자들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다. 다를 수 있는 가능성이 다양성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신약성서 신학은 신약 성서자체가 여러 가지 신학의 가능성,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바로 이러한 차이점을 배우는 것이 신약성서 신학이다. 이러한 다양성 가운데에서도 이것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통일성이 있다. 이러한 통일성을 학기 공부중에는 강조되지 않을 것이다. 통일성 보다는 다양성을 바탕으로 공부를 해야 할 것이다. 같은 교파내에서도 신학적인 다양성이 존재하며, 이러한 다양성은 타교파와의 비교에서는 더욱 뚜렷히 나타난다. 동방 기독교는 서방 기독교와 더욱 다르다. (Profs thinking- 동방 기독교에 대한 관심. 미국 감리교회가 러시아에 많은 선교사를 보내고 있다. 러시아에는 많은 선교사들과 신학자들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여자 성도들과 여자 목사들이 교회를 차지하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길거리에서 웃는 얼굴들이 거의 없다. 그럼에도 교회에서는 웃음을 볼 수 있다. 러시아와 미국의 관계에서 맥도날드는 러시아의 자본을 미국으로 돌리고 있는 형편이다. 동방교회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동방교회도 기독교이지만, 서방 기독교와 매우 다르다. 동방 교회는 많이 감정적이고 신비적이다. 성자들의 사진들로 교회를 메우고 있다. 이러한 것들을 통해서 동방교회가 기독교에 기여한 것은 예배와 성례전이다. 예배와 성례전은 많이 발전되어 있다. 동방교회의 장점들을 살릴 필요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서방 기독교에서 강조하는 것은 바로 십자가이다. 그러나 동방 기독교 성당을 들어가면 십자가가 거의 안 보인다. 많은 그림들 사이에 예수께서 십자가를 끌고 가는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동방 교회는 모자이크로 표현되는 예수님의 부활을 강조하거나, 구름을 타고 승천하는 것을 강조한다. 서방 기독교가 십자가의 신학을 중요시 한다면, 동방 기독교의 신학은 부활의 신학과 승천의 신학을 중요시 한다. 서방 기독교는 예수가 인간에 의해 죽음을 당하지만, 동방 기독교는 죽음을 이기고 승천하는 것을 강조한다. 서방 기독교의 신학은 부정적이지만, 동방 기독교는 긍정적인 신학을 가지고 있다. 신앙인들을 지도하면서 죄에 대한 통회의 자복을 가르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독교인의 삶을 보다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관점을 동방 기독교를 통해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동방 기독교에서는 예수를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것을 강조하기 보다는 예수께서 만물을 지배하신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것은 우리의 신학에서 동방 기독교가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긍정적인 유산 또는 전통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동방 정교회 개론, 동방 정교회 신학이라는 책이 추천할 수 있는 도서이다.)
* 신약신학(Newtestment Theology)이라는 책을 요즈음은 학자들이 많이 쓰고 있지 않다. 그 이유는 그 동안의 많은 비판이 신약신학에 있어왔기 때문이다. 27권의 신약성서에서 하나의 신학을 찾으려고 하는 것은 정당치 못하다고 하는 비판 때문이다. 그리고 신학적인 다양성 자체가 신약 성서의 신학을 정당화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요즈음은 거의 신약성서 신학이라는 책을 쓰기가 어려워진 것이다. 이것은 신약 문서들에 대한 다양한 눈을 띄었기 때문이다. 신약성서의 구원론, 신약성서의 신론등도 잘못된 표현이라는 주장이 제기된다. 따라서 요즘 학자들은 Newtestment Theology가 아니고 Newtestment Theologies로 표현되는 것이 타당하다고 하는 주장들이 있다. 이러한 주장은 거의 대부분에서 받아들여졌다. 1980년대부터 신약성서 신학이라는 책을 저술한 사람은 거의 없다. 개인의 독특한 신학을 연구하고 있는 것이다.(예, 누가의 신학, 마태의 신학 등등...) 신학의 다양성들을 알아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 성서 신학이라는 말이 제일 먼저 나왔다. 성서신학(Biblical Theology)에서는 66권의 신학이다. 이 용어가 통할 수 없게 된 것은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다른 66권의 성서에서 하나의 신학을 이야기 할 수 없기 때문이다. 1000년전의 신학과 1000년 후의 신학이 같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조금 발전적으로 변형된 것이 신약신학(Newtestment Theology)과 구약신학(Oldtestment Theology)의 구분이다. 이러한 구분 자체도 같은 문제점이 제기된다.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신약에서는 또다른 구분이 이루어진다. 즉, 요한신학 이라든지 바울신학 등이다. 이러한 구분은 불트만이 신약신학이라는 책을 저술하면서 제기되었다. 독일어판으로는 한권으로 나왔는데, 영어 번역판으로는 두권이 나왔다. 1권은 바울신학, 2권은 요한신학으로 나온 것이다. 독일어판에도 전반부는 바울신학이, 후반부에는 요한신학이 나온 것이다. 불트만의 신약신학에서의 구분은 또한 비판의 여지가 남는다. 왜냐하면, 신약신학 자체가 단 두명(바울, 요한)으로 대표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으로 본다면 불트만도 개척자들의 실수를 저지른 것이다. 이러한 실수들 때문에 후대는 그러한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 것이다.
* 신약신학의 구분은 또한 누가의 신학을 파생하였다. 누가는 신약 성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누가의 신학이 바로 제기된 것이다. 이런 신학의 창출은 마태의 신학과 마가의 신학도 만들었다. 후기에 베드로 신학, 후기 바울 신학등도 있다.
1999/09/06
1. 종교개혁으로부터 계몽시대까지(P. 14): 신약성서의 연구사를 왜 종교개혁부터 시작하는가, 신약성서는 2,000년되지 않았는가 - 종교개혁 이전의 신약성서 연구는 다룰만한 것이 별로 없었다. 종교개혁이전에는 다룰만한 것이 왜 없었는가 - 중세기(500-1500년)는 암흑의 시대라고 말한다. 중세기를 로마 카톨릭이 지배하면서 성서를 철저히 일반 대중들로부터 분리시켰다.
중세기 동안 교회는 무엇을 가지고 생활하였는가 - 중세기 이후 개신교 신앙의 전통은 성서만이 신앙의 절대적인 근거로 인정한다. 그러나, 로마 카톨릭은 교회 전통이 신앙의 길을 좌우하는 길이었다.
* 성서연구와 관련해서 고대 교회(500년 까지의 교회),(초대교회(early church, primative church)는 2세기 중엽또는 2세기 말까지를 의미한다)에 있어서 꼭 다루고 지나가야 할 것이 있다. 종교개혁에서 20세기 까지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이미 초대교회에서 제기되던 문제이다. 따라서 종교개혁 이전의 중요한 이슈 하나를 짚고 넘어가야 하겠다. 이것은 성서 해석과 다른 고대교회의 서로다른 해석이 있었다.
이것은 안디옥 교부의 성서해석의 경향과 헬라 사상밑에서 성서를 해석하려는 헬라 교부들의 알렉산드리아 학파의 성서해석이 달랐다. 이것은 논쟁을 불렀고, 한쪽편에서 다른 편을 이단이라고 하여 처형까지 하는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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