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강요의 역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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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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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기독교 강요의 역사 이 책이 유럽의 종교 개혁에 미친 영향이야말로 지대한 것이었다. 만일 기독교 강요가 없었더라면 루터가 죽은 후 신교가 어떠한 신앙에 빠졌는가 하는 것은 능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기독교 강요는 칼빈이 프랑스 왕을 설득하고자 하는 진지한 노력을 보게 된다. 이 헌사는 전세계의 가장 위대한 서간문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또한 칼빈의 문장이 최고도에 달한 때가 바로 스트라스부르크 이었다. 목 적 그는 기독교 강요를 저술한 첫째 목적은 실제적인 목적이다. 그리스도교리를 가능한 단순하면서도 조직적으로 해석하여 그리스도교를 탐구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쉽게 이해 시키려는데 있었다. 둘째는 변호의 목적 이였다. 1535년 초, 프랑스를 피로 물들였던 박해, 칼빈이 시편 주석 서문에서 명백히 말한 대로 이 박해는 재세례파와 선동자들에게만 가해졌다고 하여 박해의 정당성을 꾀하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칼빈은 이 책을 변호의 목적으로 사용하고자 하였던 것이다. 사상적 배경 기독교 강요는 교회를 위한 새로운 제도의 기초가 되었으며 교회의 도덕 생활의 규범을 위한 기반이 되었다. 칼빈이 자기 신학적 저작에서 표현한 사상의 원천이 성경 이였다고 하였다. 칼빈은 성경전체를 면밀하게 연구하였다. 특히 구약에 대하여는 어느 다른 개혁자들보다도 휠씬 더 많은 지식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자기 사상의 기초를 성경에 두었다. 둘째, 칼빈은 교부들의 많은 저작들을 깊은 관심을 갖고 읽었으며 인용하였다. 특히 어거스틴을 많이 인용하였다. 그러나 칼빈은 교부들을 인용하되 진리의 심판자로서가 아니라 증인으로 인용하였다. 프란시스 1세에게 드리는 헌사 1.책이 쓰여질 당시의 배경 칼빈은 종교에 열심 있는 사람들이 참된 경건의 생활을 이루도록 하려는 것이었다. 그리고 폐하로 하여금 중상 모략하는 비방에 대하여 증인이 되어서 공정한 심판을 요구하였다. 2. 핍박을 받고 있는 신앙 동지들을 위한 탄원 칼빈은 모든 신자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주장을 변호하려는 것 이였다. 그는 그리스도의 왕국이 우리들 가운데 잘 보존될 수 있을까 하는 매우 중대한 문제가 가로의 선상에 놓여 있는 이때에 폐하에서 이 정당한 변호에 대하야 귀와 마음을 막지 않으셔야 할 것이 라고 했다. 또 그는 우리의 교리는 세계의 모든 영광 위에 우뚝 솟아나야 하며 일체의 세상의 권세가 정복할 수 없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것은 이 교리가 우리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과 그리스도에게서 나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3. 새것과 불확실한 것 그리고 기적의 가치에 관한 적대자들의 힐난 마지막으로 그들은 이 교리가 수많은 종파, 수많은 폭동 수많은 방종을 발생시킨 것으로 보아 그것이 어떠한 것임을 그 열매로 판단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칼빈은 대적자들에게 이 교리를 신기하다 함으로서 하나님에 대해 큰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은 결코 신기하다는 말로 규탄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 교리를 의심스럽고 불확실한 것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바로 주께서 예언자들 통하여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도다"(사1:3). 그들은 우리에게 이 적을 요구하고 있으나 그것은 정직하지 못한 행동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무슨 새로운 복음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와 사도들이 이미 행하신 이적을 통하여 진리로 확증하신 바로 그 복음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4. 교부들이 개혁 교리를 반대한다고 하는 부당한 주장 그들은 우리가 교부들 즉 초대 교회의 보다 순수하던 시대의 저술가들을 반대한다고 비방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화상이나 성자들의 화상이 교회당 안에 걸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무섭고 가증한 것들이라고 어떤 교부는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전 교회에 오직 한 개의 성찬만 있음을 제시하고 ,사악하고 범죄한 사람들은 모두 이에 참석하지 못하도록 금하였으며, 애매한 문제들을 결정할 때, 성경의 명백한고 확실한 증거에 따르지 않는 것은 경솔한 일이라고 주장한 교부가 있습니다. 성경의 전 권위가 교회의 결정에 좌우된다고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교부들의 교리를 따름을 주장합니다. 5. 진리를 외면한 채 관습을 좇음 인간 사회에서는 공적인 오류가 지배적이지만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그의 영원한 진리만이 들리고 준수됩니다. 그리고 이 진리는 세월의 연속도, 오랫동안의 관습도 인간의 음모에 의해서도 지배될 수 없습니다. 6. 교회의 성격에 관한 그릇된 견해 그리스도의 교회는 확실히 살아 있으며 그가 아버지의 오른 편에 앉아서 다스리고 있는 한 교회는 앞으로도 계속 그 생명을 유지 할 것입니다. 그릇된 견해에 있어서 논쟁의 방향은 다음 두 가지이다. 첫째, 그들은 교회의 형체를 유형적이며 가시적이라고 주장합니다. 둘째, 저들은 그 형체를 로마 교회의 교황청과 교직 계급 제에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오랫동안 교회라는 미명아래 방자하게 그들 자신을 온 세계에 과시했으며, 그들이야말로 교회의 치명적인 해독이었습니다. 7. 개혁 교리가 물의를 일으켰다는 주장 마지막으로 그들은 우리가 교리를 가르칠 때는 많은 소요와 폭동과 논쟁이 따른다는 것입니다. 또는 그것이 많은 사람에게 미친 영향이 어떠하다는 것을 불쾌하게 되풀이하여, 참으로 부정직하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그 거짓된 교리와 구별되는 가장 확실하고 명백한 특징인 것입니다. 이와 같이 모든 것이 깊은 암흑 속에 잠겨져 있던 몇 세기 동안, 거의 모든 사람은 세상 임금의 희롱과 우롱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8. 왕에게 원수들의 중상모략을 조심할 것을 권하고 자신들의 결백함을 변호함 칼빈은 현재의 망명 생활에서까지도 폐하와 폐하의 나라의 번영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 서간문에서 자신들의 입장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탄원에 폐하께서 귀를 기울이 마음이 내키도록 하려는 것뿐입니다. 그래서 한번만이라도 읽어달라도 간청하고 있다. 그리고 다시 폐하의 호의를 얻을 수 있으리라고 확신한다고 한다. 만 왕의 왕 주께서 폐하의 왕좌를 의로 확립하시며(잠25:5), 폐하의 주권을 공평으로 견고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제1장 하나님에 관한 지식과 우리 자신에 관한 지식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러면 이 둘은 어떻게 서로 관련되어 있는가? 우리가 갖고 있는 거의 모든 지혜, 곧 참되면 건전한 지혜는 두 부분으로 되어 있다. 그 하나는 하나님에 관한 지식이요, 다른 하나는 우리 자신에 관한 지식이다. 우리자신의 무지, 공허, 빈곤, 허약, 이보다 더한 것인 타락과 부패를 자각함으로서 지혜의 참된 광채, 건전한 덕, 의의 순결함이 오직 주안에만 있다. 인간이 자신에 대하여 알지 못하고 있는 한, 곧 자신의 재능에 만족하고 , 자신의 비참한 처지를 알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를 일깨워서 하나님을 찾게 된다. 인간은 분명히 먼저 하나님의 얼굴을 응시하고 나서, 다음으로 자신을 세밀히 검토하지 않는 한 결단코 자신에 대한 참된 지식에 도달하지 못한다. 그래서 인간은 자신을 하나님의 위엄과 비교해 보기 전에는 ,결단코 자신의 비천한 상태를 충분히 인식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추론할 수 있다. 제2장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무엇이며, 이 지식의 목적은 무엇인가 사실 바로 말해서 종교, 혹은 경건이 없는 곳에 하나님에 관한 지식이 있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인간성이 현재와 같이 파괴된 상태에서는 중보자이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을 우리에게 화목 시키지 않은 한 하나님을 아버지로 알거나, 구원의 창시자로 알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먼저 우주의 창조와 성경의 일반적인 교훈에서 자신을 창조주로 나타내셨다. 다음으로 그리스도를 통해서 자신을 구속주로 보여 주셨다. 그래서 어느 것 하나도 하나님으로부터 흘러나오지 않는 것은 없다. 하나님의 관한 지식은 신뢰와 경건을 포함한다. 왜냐하면 경건한 마음은 처음부터 오직 한 분이시며 참되신 하나님을 깊이 생각할 뿐 어떤 공상적인 신을 꿈꾸지 않는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사랑하며 경외하기 때문에 그를 주로 예배드리며 찬양하는 것이다. 제3장 하나님에 관한 지식은 본래부터 인간의 마음속에 뿌리 박혀 있었다 이 자연적 은사의 특징은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신적 위엄을 어느 정도나마 깨달아 알 수 있는 이해력을 각자에게 심어주셨다. 그러므로 세계가 존재하던 말부터 종교 없이 지낼 수 있었던 나라, 도시 간단히 말해서 종교 없이 지낼 수 있었던 가족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 이 사실은 하나님에 대한 어떤 관념이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새겨져 있다고 하는 무언의 고백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종교는 임의의 발명품이 아니다. 그러므로 소수의 사람들이 순박한 민중들을 속박하기 위해 교활한 교묘한 술책으로 종교를 창안해 내고 이 하나님을 예배를 만들어 낸 그들 자신은 하나님의 존재를 전혀 믿지 않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것이야말로 어리석은 생각이라 하겠다. 그래서 실제적인 불 신앙은 불가능하다. 인간의 마음에 결코 지워 버릴 수 없는 하나님의 의식이 새겨져 있다는 것은 건전한 판단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항상 확신하게 될 것이다 . 제4장 이 지식은 부분적으로 무지 부분적으로 악의로 말미암아 질식 혹은 부패되었다 미신은 따르는 자들은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자신을 보여주신 그대로 하나님을 이해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 자신의 억측에 따라 하나님을 상상하는 것이다. 그들의 예배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 마음에서 만들어낸 허구와 망상에 드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에 대한 의식적인 외면에서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기억이 생래적인 감각에 의하여 아낌없이 내적으로 이미 제시되었으나 오만하고 상습적인 죄로 말미암아 그 마음이 완고해져서 하나님에 대한 일체의 기억을 미친 듯이 쫓아버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공허하며 죽은 우상으로 만드는 자들은 실은 하나님을 부인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의 망상에 따라 하나님을 만들어 내서는 안 된다. 이와 같이 자신의 거짓된 의식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자들은 모두 자신의 망상을 예배하며 찬양한다. 제5장 하나님에 관한 지식은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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