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그동안 실시되어온 한국어 교육의 현황을 살펴보면, 다분히 한국어 문법을 중심으로 하면서 일상생활에서의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데 목표를 두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어 학습자의 학습 목표가 다양화되면서, 이런 초보적인 목표를 넘어서 한국학이나 한국 문학 학습과 같은 고급
Ⅰ. 서론
현재 중국 대륙에서는 말로 이루어지는 통역을 ‘구역’이라 하고 서면으로 이루어지는 번역을 ‘필역’이라 하며 이에 대한 통칭으로 ‘번역’이라 한다. 그리고 통역 담당자에 대한 호칭도 ‘번역’이라 한다. 한편 한국에서는 역사적으로 외국어 통역관을 ‘역관’이라 하고, 외국어 교
是從未見過.
(이렇게 좋은 제품은 정말 지금까지 본적이 없다.)
<79-83>의 예문에서 알 수 있듯이 부사 ‘從’뒤에는 반드시 쌍음절 동사 또는 동사구가 와야만 된다.
2.17 ‘從來+不’
그러나 ‘從來’는 뒤에 단음절 동사가 와야만 되고, ‘從’은 오히려 단음절 동사와 함께 사용할수 없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