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귀농과 귀촌의 개념
'귀농'은 농업생산에 종사하려는 목적으로 외부 도시지역으로부터 농촌지역에 신규 전입하는 인구이동을, '귀촌'은 귀농을 포함하여 도시지역으로부터 농촌지역에 신규 전입하는 인구이동을 가리키는 것으로 잠정적으로 정의할 수 있다(김정섭, 2009).
귀농인이란 도시 은퇴자
귀촌자로부터 1차적으로 수집한 정보를 통한 접근을 추천하고 있다.
이러한 이론적, 실증적 근거를 기반으로 하여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귀농․귀촌을 장려하고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귀농․귀촌 즉 농촌으로의 인구유입이 해당 지역경제사회에 비용을 유발할 수 있다
귀농/귀촌이라 생각하면 불과 몇 년전까지만 해도 도시에서 실패하거나 더 이상 버틸수 없는 실패한 사람들이 내려 가는 것으로 생각을 했다.
현재의 귀농/귀촌은 예전과는 다르게 새로운 희망의 대상으로 여겨 지고 있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귀농/귀촌을 위해 막연이 가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공부
귀촌 예정지(충북 단양)에 연고가 없어 정착지 결정이 어려움
○ 적립된 자금 부족
○ 나이로 인한 체력한계
대 책
○ 현지를 방문하여 임시 거주 적정지 모색
- 2016년 상·하반기 주말, 연가 및 장기재직휴가를 활용하여 농업기술센터, 해당 기관방문 및
현지인 자문을 통하여 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