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 기아체험 24시간 등의 자체 모금활동을 통해 국내는 물론 북한과 제3세계 빈곤 국가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돕고 있고 국내에서는 전국에 12개의 복지관과 12개의 가정개발센터, 11개의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 4개의 꽃때말 공부방을 통해 사회복지사업을 펼치면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나눔기금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금으로 ‘청각장애아 소리찾기’ 활동과 함께 저소득층, 맞벌이 부부 자녀의 방과 후 학습을 돕는 KT공부방 업그레이드 활동도 지난 2006년부터 벌이고 있다. 올해까지 총 62개의 공부방에 IT시설을 지원했다. 직원들이 정기적으로 공부방을 찾아 부모를 대신해 아이들의
나눔, 공동체 등의 인간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게 한다.
기존 공교육의 역할을 보충, 보완하는 교육적 환경을 제공하여 성장기에 있는 아동/청소년에게 신체, 정서, 인지적 발달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한다.
지속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심성 훈련과 연대감, 신뢰감을 조
나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연 2회 대규모 도서 나눔 행사. 산간지역이나 시골 등 교육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곳은 물론, 교도소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학습서를 기증
아름다운 공부방 만들기
들꽃청소년세상, 월계사회복지관 등 많은 사회복지단체와 함께 교
나눔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2004년 전 세계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한 기록을 담은 에세이집,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를 출간 한 그녀는 인세 전액을 기부하고 북한 용천 긴급구호와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공부방(꽃때말공부방)을 세우는데 사용했으며, 시에라리온에서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3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