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S 도입전 국내에는 기업회계기준(K-GAPP)이 있었고 이 기준서에 의해서 기업은 재무제표를작성하고있으며, IMF이후 외국자본이 본격적으로 국내에 유입되기 시작하고 외국자본이 국내 기업에 투자를 시작하면서 전세계적인 투자자들이 투명한 회계처리를 원했고 통일화된 재무제표 공시를 요구하기
Ⅰ. 서론
우리나라는 회계신인도 및 투명성이 대외적으로 매우 낮은 그룹에 위치해 있어 이를 높이려는 정부차원의 많은 노력이 있었다. 특히 2000년대 들어 한국회계기준(K-GAAP)은 규정(Rule-based)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었던 것을 국제기준의 원칙(Principle-based)중심에 맞춰 회계기준서로 개편하는 등 국제
K-IFRS란 "Korean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의 약어로 국제회계기준을 국내 관계자들이 국제회계기준(IFRS)를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도입배경
K-IFRS가 도입되기 전 쓰던 회계기준을 GAAP(Generally Accepted Accounting Principle,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원칙)이라 불렀다. GAAP는 각 나라마다
1. 규칙중심과 원칙중심
K-GAAP과 IRFS의 가장 큰 차이점은 규칙중심에서 원칙중심으로 바뀌었다는 것
원칙에서 벗어나지만 않는다면 어느 정도의 재량을 허용
문제는 어디까지가 원칙이고 어디까지가 재량이냐는 것
회계정보이용자로 하여금 큰 혼선
기업이나 회계법인에서 원칙을 앞세우면서 잘못
• 현재 전세계 110여개 국가에서 IFRS를 채택하고 있으며 IFRS와 통합작업을 수행중이거나 IFRS를 근거로 자국의 기준을 제정한 국가를 포함하면 200여개 국가가 IFRS를 채택하고 있음
• 전체 OECD국가의 80%가 IFRS를 채택하고 있으며 미국과 일본의 전환작업이 마무리되는 2009년에는 전세계 자본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