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중에서도 전자전달계가 과환원되어(전자가 넘쳐서), 포화된 전자에 의해 만들어지는 높은 수소이온농도기울기(Δp), CoQH2/CoQ와 NADH/NAD+ 비율은, 전자가 전자전달계에 갇혀서 맴돌다가 산소로 전해지게 될 확률, 즉 ROS 형성확률을 증가시킨다. 여기서 전제조건은 ATP가 합성되지 않는 환경이라는 것이
<미토콘드리아의 ROS 생성과 처리>
미토콘드리아에서 일상적인 대사를 할 때, 95%의 산소는 물과 이산화탄소가 되지만, 약 5%의 산소는 ROS(Reactive Oxygen Species)가 된다. ROS는 유해하다고 알려져 있는 산소종이며, 적절한 양 이상으로 존재하면 세포에 해를 입히게 된다고 알려져 있다.
ROS가 무엇이며, 어
ROS가 형성되는지를 논하였다. 에너지 대사 관련 파트에서도, 사실 그 자체보다, 대사과정이 어떻게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며, 그 생리학적 의의는 무엇일지에 대해 궁리하였다.
1.1 지질과 포도당의 길항적 대사
그런 의미에서 이 부분에선, 미토콘드리아에서의 지방산 산화와 탄수화물 산화 (그 중
기능은 열 생성 이외에 무언가 다른 것이 더 있을 것이다!
ATP synthase와의 차이는 무엇인가?
H+ 확산 속도: UCP > ATP synthase
항산화제와의 차이는 무엇인가?
UCP: ATP 생산량 줄임
ROS가 생기는 원인을 차단
항산화제: ATP 생산량 줄이지 않음
이미 생성된 ROS를 제거
ROS(in PD)
ROS는 무엇인가? ROS는 어떻게 생기는가? 하는 데 대한 질문은 이미 다른 부분에서 언급한 바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떻게 칼슘 이온이 ROS 생성을 유도하는가 하는 것이다. ROS는 현재 노화의 제1 용의자로 지명되고 있는 만큼, 칼슘과의 관계가 명백해지면 질수록 인류에게는 도움이 되는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