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창간납입음식
여남 사람인 원굉은 당고 연루될까 두려워 뜻은 깊은 산으로 자취를 감추려다 단지 노모가 아직 생존해 곧 멀리 달아나지 못하고 흙집을 짓고 문호를 설치하지 않고 단지 한 작은 창만 열어 혈혈단신으로 방안에 엎드려 창사이로 음식만 받아먹었다.
母或思?, 有時往視, ?方開?應答, 母
종 소시여북해인정현 병사사마융 박통오금 능식대의
宏(클 굉; ?-총7획; ho?ng)의 원문은 洪이다
노식 신장이 8척2촌으로 목소리는 큰 종과 같고 어려서 북해 사람인 정현과 같이 마융을 사사하고 고대에 박식하고 지금에 통해 대의를 알았다.
融爲明德皇后從姪, (明德皇后, 卽明帝后馬氏。) 家富才豪,
종문처치소의 응여하판법
당시 배도가 바로 조서를 받들어 입조해 당목종은 소의 처치를 물어 응당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 했다.
度頓首道:“臣現充外藩, 不敢與聞內政。”
도돈수도 신현충외번 불감여문내정
배도가 머리를 조아리고 말했다. “신이 현재 외번에 충당되니 감히 내정을 듣지 못
종가연제선등 군사용약수상 수졸지차시각 나리환급저적 도락득신수분리 주료수십백개도두귀
이종가는 사다리를 따라 먼저 올라 군사는 뛰어 따라 올라 수비군졸이 이에 이르러서 비로소 깨달아 어찌 적을 맞이하겠는가? 한갓 몸과 머리가 분리되어 수십-백명의 칼아래 귀신이 되었다.
從珂開城迎入
종전 현종불인상간 엄면유체
고역사는 양귀비를 당현종앞에 인도하니 현종은 차마 보지 못하고 얼굴을 가리고 눈물을 흘렸다.
貴妃帶哭帶語道:“願大家保重!妾誠負國恩,死無所恨,惟乞容禮佛而死。”
귀비대곡대어도 원대가보중 첩성부국은 사무소한 유걸용예불이사
大家 [d?ji?] ①대가 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