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단수어좌실온죄
坐? [zu?sh?] ①명확하다 ②명확하게 하다 ③실증하다
모두 몇 마디 말로 서온 죄를 명확하게 판단했다.
溫旣殺顥, 遂得兼任左右牙都指揮使, 軍府事槪令取決。
온기살호 수득겸임좌우아도지휘사 군부사개령취결
서온이 이미 장호를 죽여 곧 좌와 우의 아도지휘사를 겸해 군부
주덕?유소기?고강?송경령?이제심?장란을 부주석으로 하는 중앙인민정부위원회를 선출하였다. 그리고 주은래를 정무원총리 겸 외교부장에 임명하는 등의 인사를 결정하였다(16). 등소평은 장중앙위원회의 서남국에 제1서기로 임명되었고, 제2서기에는 유백승, 제3서기에 하룡이 임명되었다. 그리고 등소
창황둔거 사시북새조안
나하추가 공격을 나와 복병을 두고 습격해 크게 원나라 병사를 패배하게 하니 나하추는 당황해 달아나며 이에 북쪽 변방이 조금 편안해졌다.
惟太祖自得國以後, 有心偃武, 常欲將百戰功臣, 解除兵柄, 只因北方未靖, 南服亦尙有餘?, 一時不便撤兵, 只好因循過去.
유태조자득
창 력권진주포영 구계옥중
生? [sh?ngf?ng] ① 바람을 일으키다 ② 파문을 일으키다 ③ 신속하게 대처하다 ④ 바람이 일다
虎?(미칠 창; ?-총6획; cha?ng) [h?ch?ng] ① 범이 사람을 잡아 먹도록 길을 인도한다는 상상의 괴물 ② 악인(惡人)의 앞잡이
경연광은 교영이 악인의 앞잪이라고 설명하고 힘써 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