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 自號仇池公。
비룡무사 양외구령호무수위자 무수모성양씨 우삼전지양초 자호구지공
冒姓 [m?ox?ng] ① 남의 성을 사칭(詐稱)하다 ② (양자·데릴사위·어머니의 재혼 등으로) 남의 성을 갖다
양비룡은 대이을 사람이 없어 외조카인 영호무수를 양자로 길러 영호무수는 양씨 성을 가져 또 3번 양초
Ⅰ. 개요
우리나라에는 현재 도서관학과 또는 문헌정보학과가 4년제 대학에 32개소, 2년제 대학에 8개소가 있다. 이 40개 대학의 문헌정보학과에 재직하고 있는 전임교수는 모두 178명이다. 이 중 서지학 영역의 교수는 모두 29명으로 16.29%를 차지한다. 문헌정보학의 영역을 자료조직서지학정보학으로
건의도 건의려니와 光宗이 歸化人들을 지나치리만큼 우대․중용하여 당시의 재상인 서필이 반발할 정 도였다는 사실에서 그같은 점을 쉽사리 상정할 수 있는 것이다. 姜喜雄, <高麗初 科擧制度의 導入에 關한 小考>, pp. 265 ~267.姜喜雄, <高麗初 科擧制度의 導入에 關한 小考>, pp. 265 ~267.
高麗시대의 인물에 「守太保」니「守司空」이니 하는 관직이 많은 것도 모두 같은 예이다. 요즘으로 치자면 중앙관청의 係長級인 事務官인 書記官의 보직인 課長 자리에 임명되면「守」, 그 반대의 경우면「行」이 되는 셈이다. 또 高麗末~朝鮮初의 인물에「檢校門下侍中」이니「檢校政丞」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