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유취》 《 등촉부 》라는 책을 빌려가려고 하였다.
윤선도는 《사문유취》는 빌려주었지만 《 등촉부 》는 현재 자기집에 있지 않아서 빌려주지 않았다.
이후 과거 시험 문제에서 《사문유취》,《 등촉부 》 에서 나온것을 이상하게 느꼈는데 예조 판서 이이첨의 자의 네 아들은 이번에 치러진
유취의 잠취전중침탑 위휴식계
단지 소보권은 충분히 취기가 있어 잠시 대전에 평상에 가서 휴식할 생각이었다.
突聞兵入, 卽趨出北戶, 欲還後宮, 宮門已閉, 宦官黃泰平用刀刺寶卷膝, 痛極?地, 外兵已經馳入, 張齊執刀先驅, 見寶卷?地呼號, 便手起刀落, 劈作兩段。
돌문병입 즉추출북호 욕환후궁 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