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 그동안의 추진실적은 아래 제시된 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7년
지역농업인 백석환 등 7인
철쭉류 등 8종, 10만본
2008년
지역농업인 정진홍 등 13인
백철쭉 등 8종, 15만본
2009년
지역농업인 성노현 등 15인
백철쭉 등 4종, 22만본
2010년
지역농업인 공원석 등 9인
백철쭉 등 4종, 15만본
아래 춤추는 사과나무 꿈을 꾸었습니다.
마침내 작은 집은 기중기에 실려 어디론가 떠납니다.
지붕 위에서는 별들이 빛났고……달이 떠오르고……봄이 오고, 여름이 오고,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고……
- 이 집을 지은 사람은 왜 집을 팔지 않겠다고 했을까요?- 이 책이 씌어진 시기는 1
숲이 사라지면 사람들은 왜 싸우는가? 이것은 물음인 동시에 대답이다.
숲이 사라진 곳에는 미움과 증오가 자라나기 때문이다.
요즘은 어떤가. 지금 우리는 문명의 힘을 너무 믿고 있는 것 아닌가. 우리는 온갖 생명붙이의 삶터 위에 문명이란 거대한 탑을 쌓아올렸다. 그럴수록 숲은 줄어들었다.
우
이와 같이 초창기의 숲유치원은 유아의 자연체험에 주된 관심을 가지고 이를 교육현장에 실현시키려는 교사와 자연 친화적인 교육관을 지닌 뜻있는 학부모들이 그녀의 자녀가 벽과 문과 지붕이 없는 자유로운 푸른 하늘 아래서 자연과 함께 생활하길 소망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설립되었다고 할 수 있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