繪畵的(덧말:회화적) - 태고에 완전한 한자가 만들어지기전 結繩(덧말:결승)과書契(덧말:서계)라는 것이 있었다. 우선 결승은 문자가 아니라 줄(매듭,실등)을 이용한 일종의 기억을 보호하는 수단이기도 하고 꼭 지켜야 할 약속의 표시방법이기도 했다. 세계는 역시 기억을 보조하거나 약속을 표시하는
사용하며 減筆法을 위주로 하는 화풍을 말한다. 寫意란 重思尙意를 뜻하는 것으로서 종사는 書法入畵를 필요로 하며, 尙意는 화가의 내면 세계를 표현하는것을 말한다. 薜永年, 『揚州八怪與海派的繪畫藝術』 中國美術全集 繪畫編 11권 上海人民美術出版社 1988 p. 5.
를 발전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