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末) 군웅(群雄)의 한 사람인 장사성(張士城)의 난(1321-1367)에 가담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을 뿐이며 자세한 경력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수호지》에 대해서는 시내암이 수집·기록하고 나관중(羅貫中)이 찬수했다는 주장, 그가 창작하고 나관중이 편찬한 것이라는 주장, 71회까지는 그가 쓰
元末)명초(明初)의 소설가극작가로 본적은 산서성(山西省) 태원(太原)이다. 1364년에 살았다는 기록 외에 전기(傳記)는 밝혀져 있지 않으나 최하급의 관리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나관중은 원말명초의 혼란한 세상을 살았던 사람으로, 원말(元末) 시기에는 반원운동에 참가하였으며, 명나라가 들어선 후에
元末) 농민 의거(義擧)의 영수(領袖)인 서수휘(徐壽輝)가 후베이(湖北)성 치수이(?水)에 세운 정권(1351~1360)
내가 앞에 원나라 역사를 서술할 때 일찍이 천완에서 나라를 참칭한 자세한 정황과 진우량 출신을 일일이 표명해 밝하나 유독 이책에서 아직 일찍이 서술한 적이 없으니 부득불 대략을 설명하겠
삼고초려
삼국지연의란?
-중국의 위(魏), 촉(蜀), 오(吳) 세 나라의 역사를 바탕으로 전승되어 온 이야기들을 14세기 원나라때 나관중(羅貫中)이 장회소설(章回小說)의 형식으로 편찬한 장편 역사소설
-중국 4대기서(四大奇書) 중 하나
작가 ‘나관중’은?
-중국 원말(元末)~명초(明初)의 소설가
-호 : 호해
‘걸대’란 말은 몽고인들이 중국인을 지칭할 때 쓰는 말(kita(i)) 두산 백과사전
이고 ‘노’는 상대방을 높여 부르는 접두어로 ‘노걸대’는 중국 사람을 높여 부르는 말이다.
조선시대 중국어 회화 교재
1권 1책
저자ㆍ연대 미상
1) 노걸대
이 책의 최초의 편찬은 원말(元末)이나 명초 (明初)에 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