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이북의 대영의 통솔 장수는 기선으로 본래 쓸모 없는 인물로 양주를 포위공격한지 거의 1년으로 병사 식령을 많이 썼다.
左副都御史雷以?, 正奉命巡閱河防, 聞琦善師久無功, 請旨剿賊, 捐資募勇, 自成一軍, 紮營揚州城東面, 與琦善大營作爲?角。
좌부도어사뇌이함 정봉명순열하방 문기선사구무
1. 근현대 민족ㆍ민주운동과 호남의 위상
1-1. 일제 강점기 호남에서의 민중운동
정순제,「호남종횡관(湖南縱橫觀)」: “전남은 과거 갑오운동과 현금의 농민운동의 진원지로서 무산의 소작인들은 지금으로부터 4년 전부터 약자의 무기는 오직 단결뿐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면 단위로 노동단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