尙書)라 불리는 계통과 공자의 집 벽속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는 고문상서(古文尙書)의 두 계통이 전해지는데 고문상서는 춘추시대의 문체인 금문과는 대비되는 고문으로 쓰여서 고문상서라 불리게 되었고 인정을 받지 못하여 위·진·남북조를 거치면서 사라졌다. 학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함께《서경》
당대의 화론
<왕유>
수묵산수화파의 왕유
중국 당(唐)의 시인이자 화가로서 자(字)는 마힐(摩詰)이고 분주(汾州, 지금의 山西省 汾陽) 출신이다. 상서우승(尙書右丞)의 벼슬을 역임하여 왕우승(王右丞)이라고도 불린다. 그가 태어난 해와 죽은 해는 《구당서(舊唐書)》와 《신당서(新唐書)》에 각기 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