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장재(張載)의 일생 및 저작
장재(1020-1077)는 자가 자후(子厚)이며, 봉상미현(鳳翔郿縣) 횡거진(橫渠鎭) 사람이다. 봉상은 관중(關中)이 있으므로 그 학파를 관학파(關學派)라고 부르며, 후세사람들은 그를 횡거선생(橫渠先生)이라 부른다. 진사(進士)에 천거된 후에 여러 차례 관직을 맡았었다.
◇ 소옹(卲擁 또는 卲康節)의 상수 사상 (1011~1077년)
- 수를 통해 우주를 본다
1. 생애
중국 송(宋)나라의 학자 ·시인. 호 안락선생(安樂先生). 자 요부(堯夫). 시호 강절(康節). 소강절(邵康節)이라 불릴 때도 많다. 허난[河南]에서 살았으며, 주염계(周濂溪)와 같은 시대 사람으로, 이지재(李
장재(張載, 1020~1077)
02-1. 태허가 곧 기다
02-2. 양일과 신화
02-3. 성과 심
02-4. 궁리와 진심
02-5. 사람은 모두 네 동포요,
만물은 모두 내 짝이다
『송명성리학』
2. 북송리학의 건립과 발전
02 장재
02
02-1.
02-2.
02-3.
02-4.
02-5.
02-1. 태허(太虛)가 곧 기(氣)다
장재
태허는 형체가 없으며, 기의 본래 모습이다.
朱子와 張載의 氣思想 비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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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1. 서론
2. 理와 氣
3. 중국 氣사상의 기원과 전개
4. 한국의 기사상의 흐름
5. 朱子와 張載 氣思想의 哲學的 基礎
6. 朱子와 張載의 氣論
7. 조선조 유학의 氣學派
8. 修養論에서 본 氣의 문화
9. 결론
1. 서론
본 연구는 理와 氣에 관한 문제이다. 주역에 太極이라
1. 張載의 생애와 학문 경향
⑴ 생애
張載(1020-1077)의 字는 子厚이다. 대대로 大梁에 살았으나 뒷날 鳳翔, 邵縣, 橫渠鎭등을 옮겨 살았다.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橫渠先生이라고 불렀다. 어릴 때 孤兒가 되었으나 스스로 학문과 인격을 닦았고 兵書에 관한 책을 즐겨 읽어 功名을 세울 결심을 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