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형태소(形態素, morpheme)의 개념
뜻을 가진 가장 작은 말의 단위(최소 의미 단위). 여기서 의미는 어휘적 의미와 문법적 의미를 모두 포괄한다. 어소(語素) 또는 형태부라 일컫기도 하며 주시경(周時經)은 <늣씨>라 하였다. 즉 더 이상 분석되거나 분해되지 않는 언어단위로서 한 형태소는 하나 이
形態素
主體敬語法은 한문장의 주어를 어떻게 언어적으로 대접하여 표현하느냐 하는 경어법이며, 이는 그 대상을 높여 대접하느냐 않느냐로만 구분되는 二分 體系의 경어법이다. 높여 대접하지 않을 때는 어 떤 특정한 形態素의 첨가없이, 즉 無慓로 표현되며, 높여 대접할 때만 敍述語의 語幹에 主
形態素)들은 비한자어 형태소(非漢字語 形態素)와 결합하여 어휘항을 구성한다.
ex) 山마루, 江물, 病치레, 對하여, 關하여 등
- 그러나 원칙적으로 한자어 형태소와 비한자어 형태소는 서로 다른 행태구조 안에서 기능을 발휘한다. 즉 한자어 형태소는 한자어 어휘항을 구성하며 비한자어 형태소는 비
것과 같은 방법으로 손가락 지적에 의한 의사소통이나 이해하였다는 의사표시를 하지 않는다. 일반아동은 보통 11개월과 18개월 사이에 간단한 단어사용을 시작한다. 2살이 되면 대부분의 아동은 200단어를 알고, 3세 이전에 2단어 문장과 과거와 현재 같은 문법적인 형태소(形態素: morphemes)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