形神)을 말하게 된다. 허목의 <사영자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형체는 유형이나 정신은 무형이다. 유형은 그려도 무형은 그리지 못한다. 유형한 것이 정해지면 무형한 것이 온전해지고, 유형한 것이 쇠하면 무형한 것도 사라지면, 유형한 것[형체]이 다하면 무형한 것[정신]도 떠난다.”
이어 조운이 공손찬 행동이 시정잡배와 같고 성공을 도모하기에 부족하니 스스로 채용을 너무 급하게 함을 후회하였다.
湊巧來了劉備, 氣誼相投, 遂與結好, 就是關, 張兩人, 亦視爲知己, 常相往來。
주교래료유비 기의상투 수여결호 취시관 장양인 역시위지기 상상왕래
??[q?y?]同志의 정의
마침 유비
1. 수승화강의 의의
고대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명의인 편작(扁鵲)은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으로 ‘두한족열복불만(頭寒足熱腹不滿)’ 즉 ‘머리는 차게 하고 발을 따뜻하게 하며 배는 부르지 않게 한다.’는 말을 남겼다. 그리고 네덜란드의 명의인 헤르만 보어하브(Hermann Boerhaave)는 죽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