拔, 偏似狂狗反?, 如何不氣?如何不惱?
여러분 보시오! 당신 생각에 이 조길상과 석형 2인이 서유정 비밀 계책에 의거해 고작에 봉해지나 뒤에 다시 서유정을 배척 모함하니 하물며 진여언이 그들 때문에 발탁되어도 미친 개가 반대로 무는 것처럼 어찌 분노하지 않겠는가? 어찌 번뇌하지 않겠는가?
備手道:“孤督兵來遲, 致令玄德受驚, 幸勿見怪!”
조여비상오 변친악비수도 고독병래지 치령현덕수경 행물견괴
相晤: 서로 좋은 만남
幸勿見怪: 아무쪼록 고깝게 여기지 말아 주십시오
?怪[ji?n//gu?i]① 탓하다 ② 괴이한 것을 보다 ③ 나무라다 ④ 언짢아하다
조조와 유비가 좋은 만남을 가지고
天尊曰:“?上昆侖幾載了?”
천존왈 니상곤륜기재료?
천존이 말했다. “너는 곤륜산에 몇 년동안 올라가 있었는가?”
子牙曰:“弟子三十二歲上山, 如今 如今[r?j?n]:(비교적 먼 과거에 대하여) 지금. 이제. 오늘날. 현재. =?今(xi?nj?n)
虛度 허도:=虛送, 하는 일 없이 시간을 헛되이 보냄
七十二歲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