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도덕교육1]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에서 얻은 깨달음
1. 들어가는 글
‘僕達は幸せになるため この旅路を行くんだ
(보쿠다치와 시아와세니 나루타메 코노 타비지오 유쿤다)
우리들은 행복해지기 위해서 이 여행길을 가는 거예요
일본 여가수 하마사키 아유미의 “Voyage"라는 노래의 가사 중 이
却說常遇春偶罹暴疾, 將軍事囑托李文忠, 復與諸將訣別, 令聽文忠指揮, 言訖卽逝, 壽僅四十歲。
각설상우춘우리폭질 장군사촉탁이문충 부여제장결별 령청문충지휘 언흘즉서 수근사십세
각설하고 상우춘이 우연히 갑작스런 질병에 걸려 장군의 사건을 이문충에 촉탁하고 제장수와 결별하며 이문충
무진기행에 대한 또 다른 견해
무진기행이라는 소설을 식민주의적 성격과 연관지어 생각해 본 선생님의 글 덕분에 무진기행의 또 다른 면을 볼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던 부분에 대한 글과 생소한 어휘와 개념들로 인해서 이해를 하는 데만 해도 꽤 오랜 시간
인권(Human Rights)을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 ‘인간으로서 태어난 이상 당연히 갖는 권리’다. 인권은 인간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필수적인 권리다. 여기서 인간다운 삶을 영위한다는 것은 그냥 먹고 생명을 유지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할 수 있는 삶의 조건
▣ 산 유 화 ▣
산에는 꽃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여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 영대 3호 1924 >
♣ 감상의 길라잡이
이 작품은 단지 깊은 산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