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수세보원에는 네가지 체질의 구분 기준을 "심욕과 희노애락의 성정에 따른 선 천적 장부의 대소 편차에 있다"고 하였다. 태양인은 애성(哀性)이 멀리 흩어지고 노정(怒情)이 촉급하니 폐대간소(肺大肝小)의 장국이 형성되고 소양인은 노성(怒性)이 넓고 애정(哀情)이 촉급하니 비대신소(脾大腎小)의
東醫壽世保元>에서 黃疸은 주로 少陰人 裏病에 언급되고 있는데 少陰人 裏病篇에서 말하는 黃疸은 寒邪와 正氣의 세력다툼과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염증증상과 피로증상의 누적을 표현한다.2)
黃疸은 여러 요인으로, 여러 질환에서 나타나는데, 성인의 黃疸은 黃疸 자체의 치료는 불필요하며, 원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