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기존 예술장르를 바탕으로 실험적이며 독창적인 표현행위를 의미하는 동시에 장르간의 통합과 장르내의 분화를 포함하는 예술로, 전통적인 예술의 영역을 현대적으로 확장해 21세기 문화의 시대에 한국이 예술의 흐름을 주도해 나갈 새로운 예술을 창작품을 주도하기 위한 활동이 활발하게
5> 음운, 어휘, 문법 관련 자료
<훈민정음 언해본 (訓民正音 諺解本)>
1. 원문
2. 개관
<훈민정음 언해본>은 <세종 어제 훈민정음 (世宗 御製 訓民正音)>이라고도 하는데, <월인석보>(희방사본)의 첫째 권의 책 머리에 실린 것이다. 한문본인 <훈민정음 해례본(解例本)>에 나타난 예의(例義)만을 국
고려속요 여음의 특징과 기능
서론>>
고려속요에 대한 간단한 이해
고려속요는 『樂章歌詞』, 『樂學軌範』, 『時用鄕樂譜』 등에 20여 수가 수록되어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으며, 이밖에 『益齋集』, 『謹齋集』, 『高麗史』樂志, 『世宗實錄』樂志, 『琴合字譜』, 『樂學便考』, 『大樂後譜』, 『東國
樂學軌範)』에 홀기(笏記)가 한 가지씩 따로따로 기록되어 있어서 독립된 춤이 분명하고 지금도 그대로 추고 있다. 그런데 학·연화대·처용무 합설(鶴·蓮花臺·處容舞 合設)은 『악학궤범(樂學軌範)』 권5에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이것은 궁중(宮中)에서 매년 12월 그믐날이면 지내는 나례(儺禮)에서 차
樂學軌範』등의 문헌에 수록되어 있는 국문으로 된 속악가사 작품들을 말한다. 민속가요를 궁중악곡의 가사로 轉用함에 따라 생겨난 새로운 형태의 시가장르로서, 원래 노래의 가사가 가지고 있던 의미를 유지한 채 구조적으로 완결성을 지닌 새로운 형식으로 개작되었다는 점이 특이하다. 하층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