下.
정재화천주지시후 조지이하
花天酒地 [hu? ti?n ji? d?] ① 주지육림(酒池肉林) ② 주색(酒色)에 빠진 방탕한 생활
바로 주지육림할 시기에 조정 어지가 이미 내려졌다.
琦善接讀朝旨, 方悉家?籍沒的原因, 實是怡良一奏而起。
기선접독조지 방시가산적몰적원인 실시이량일주이기
기선은 조정 어
一日不念善이면 諸惡이 皆自起니라』
장자 가로되, “하루라도 선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모든 악이 저절로 일어나느니라.”
참고 장자(莊子:서기전 365-290) ‧‧‧ 중국 전국(戰國)시대의 송(宋)나라 사람으로 이름은 주(周).
태 공 왈 견 선 여 갈 문 악
太公이 曰『見善如渴하고 聞惡如聾하
一擲)
乾:하늘 건, 坤:땅 곤, 一:한 일, 擲:던질 척
(동의어) 일척건곤(一擲乾坤) (출전) 한유(韓愈)의 시( 過鴻溝)
하늘과 땅을 걸고 한 번 주사위를 던진다는 뜻. 곧 ① 운명과 흥망을 걸고 단판걸이로 승부나 성패를 겨룸. ② 흥하든 망하든 운명을 하늘에 맡기고 결행함의 비유.
이 말은, 당나라의 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