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
한국인 민단
(민단)
1946년10월3일, 도쿄에서 "재일본조선거류민단(在日本朝鮮居留民團)"으로서 창설, 올해로 창단 60주년, 재일동포의 법적 지위 확립과 동포사회의 번영을 위해 노력
재일본 조선인
총연합회
(조총련)
조총련은 일본의 제2차 세계대전 패전 직후에 결성된 재일본조
民團)과 북한을 지지하는 조총련(朝總聯)이 있으며 오사카[大阪] ·고베[神戶] ·교토[京都] 등의 긴키[近畿] 지방과 도쿄[東京] 등의 간토 지방에 집중적으로 거주하고 있다. 그들은 광복 이후에도 여전히 일본인과 동일하게 세금을 내면서도 취업 ·진학 ·영업 등에서 민족적 차별과 불이익을 받아, 생존
民團)과 북한을 지지하는 조총련(朝總聯)이 있으며 일본인과 동일하게 세금을 내면서도 취업 ·진학 ·영업 등에서 민족적 차별과 불이익을 받아, 생존권을 위협받는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
참정권은 정치적 자유권이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선거권 ·피선거권 ·국민투표권 ·국민심사권 ·공무원과
-신민회(新民會)-
제 목 | 신민회
내 용 | 신민회 기관지 《소년》창간호, 1908년 11월
1907년 서울에서 조직된 비밀결사. 전국적인 규모로서 국권을 회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1907년 4월 안창호(安昌浩)의 발기로 양기탁(梁起鐸)·전덕기(全德基)·이동휘(李東輝)·이동녕(李東寧)·이갑(李甲)·유동열(柳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