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法救解。
도료건양문 시이이경삼점료 중서사인심휘부 여내정직합단경준 정밀담요광잔인 무법구해
건양문에 도달해 시기가 이미 2경3점으로 중서사인 심휘부는 내정직합인 단경준과 바로 밀담으로 소요광이 잔인해 구제할 방법이 없다고 했다.
適蕭鸞睡熟, 擬將三更時刻, 暫從緩報。
적소란수숙
却說嶺南西道節度使康承訓, 本來是沒甚將略, 到了邕州, 正値蠻寇大熾, 他無法擺布, 只是接連上奏, 屢請添兵。
각설영남서도절도사강승훈 본래시몰심장략 도료옹주 정치만구대치 타무법파포 지시접연상주 루청첨병
각설 영남서도절도사 강승훈은 본래 어떤 장수지략이 없어 옹주에 도달해 바로 남
無法天地이다. 中國人들의 運轉認識은 일단 자신이 먼저이고 相對方에 대한 配慮는 없어 보였다. 또한 步行者들도 信號를 안 지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信號燈이 빨간불일 때도 서슴없이 건너는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생각하는 것만큼 事故는 잘 나지 않는다. 이런 점이 나는 정말 神奇하
無法可施, 也只好引兵出險, 且戰且行。(何故輕進?)
경엄 개연 수도시능전관전 즘내세불상적 무법가시 야지호인병출험 차전차행 하고경진
경엄과 개연은 비록 모두 정벌을 잘하고 잘 싸우나 어찌 기세를 대적을 못하고 시행할 방법이 없어서 부득불 병사를 이끌고 험지로 나와 또 싸우고 또 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