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考古學 自由發題文>
『조선왕조실록』으로 본 우장(愚將) 신립(申砬)
-목차-
Ⅰ. 서론
Ⅱ. 임진왜란 이전의 신립
Ⅲ. 임진왜란의 발발과 신립의 패배
Ⅳ. 결론
Ⅰ. 서론
최근 임진왜란 당시 명량 해전을 배경으로 한 ‘명량’이라는 영화가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며, 누적 관객 수 1천7백만 명이라는 엄청
申砬)을 따라 조령전투에 참가하고 정철(鄭撤)의 종사관으로 활약하는데 이 공으로 지평으로 승진된다. 1594년에는 서장관(書將官)으로 명에 다녀온다. 선조의 총애를 받았던 신흠은 1599년 장남 신익성(申翼聖)을 선조의 딸 정숙옹주(貞淑翁主)와 혼인시키게 된다. 이후로 신흠은 예조 참판, 병조참판, 예
)의 난 때에 신립(申砬)이 적을 토벌하는 데에 크게 공헌한 화기로, 북방의 여진족을 격퇴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그런 반면에 임진왜란 때에는 일본의 조총(鳥銃)에 비하여 성능이 떨어져 크게 빛을 보지 못하였다. 한편, 승자총통은 화차에도 설치되어 육전과 해전에서 크게 이바지하였다.
1.표준어(1988년 문교부에서 고시한 ‘표준어 규정’)
1.표준어와 방언
1>표준어(標準語)
┌국가 차원에서 국민 누구나가 공통적으로 쓰도록 인위적으로 규정한 공용어
└기준이 되는 말을 중심으로, 그 언어의 전체적인 체계를 고려하면서 인위적으로 정한 말
예> ‘너하고 나하고’ -‘하고’가 표
한글 맞춤법
1988년 1월 19일 문교부가 새로 개정 고시하여 1989년 3월 1일부터 시행하도록 한 우리 나라 현행 어문 규정이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한자어에서는 사이시옷을 붙이지 않음을 원칙으로 하였고(다만 두 음절로 된 6개 한자어만 예외로 사이시옷을 붙이기로 함), "가정란/ 가정난" 등으로 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