畢, 馳視周、齊二王, 相見時互相慰問, 涕淚滿?, 隨卽??歸營, 召集官吏會議。
연왕접견필 취시주 제이왕 상견시호상위문 체루만이 수즉병비귀영 소집관리회의
연왕은 접견을 마치고 말달려 주왕과 제왕 2왕을 보고 상호 볼 시기에 서로 위문하며 눈물을 턱 가득히 흘리고 곧장 고삐를 나란히 하여 군영
畢, 心皆不?, 相依相?的去了。
依? [y?w?i] (다정히) 기대다
진왕과 견후는 다 듣고 마음이 모두 즐겁지 않아 상호 다정히 기대면서 갔다.
月君信口吟曰:忽見雙魂笑, 還思半面啼。
半面 [b?nmi?n] ① 반면 ② 한 면의 반 ③ 양쪽 면의 한 쪽 ④ 얼굴의 좌우 어느 한 쪽
월군이 입에 나오는대로 읊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