素問七篇大論에서 말한 60년간지년을 주기로 삼는 운기학설도 포함되어 잇다. 이러한 주기는 천지변화의 규칙이다. 그 속에 반영되는 기본 원리는 특히 질병치료의 법칙으로 제시되어 동양의학의 정수로 인정되고 있다. 그는 비록 운기학설을 추종하였지만 이론적인 중점은 운기에 따른 조화의 이치를
震顫痲痺의 臨床的
硏究動向에 관한 小考
진전마비
-Parkinson’s Disease
-震顫, 硬直, 運動緩徐등을 主證
-선진국에서 60세 이상 인구의 100명중 하나, 우리나라에서는 훨씬 적다.
-한의학적 인식
1. 抽, 震顫, 支麻, 眩暈등은 肝風內動에 해당. 精神神經系統의 症狀
2. 內經 : “腦爲元神之府”,
1976년 이후 중
I. 음양오행론의 개념과 기원
1.개념
인간의 모든 현상을 음․양 두 원리의 소장(消長)으로 설명하는 음양설과, 이 영향을 받아 만물의 생성소멸(生成消滅)을 목(木)․화(火)․토(土)․금(金)․수(水)의 변전(變轉)으로 설명하는 오행설을 함께 묶어 이르는 말. 음양설(陰陽說)과 오행
(2) CV-19 紫宮 ( 자궁 )
●위치 : 前正中線의 第2肋間 높이로 膻中 上 3寸2分
혈은 華蓋의 아래에 있다.
<黃庭經> 華蓋注, 華蓋之下多淸凉.....引動腎氣上布紫宮
<黃庭經>華蓋 注에서는 “華蓋의 아래는 대부분 맑고 서늘한데...腎氣를 이끌어 움직여서 위로 紫宮에 퍼뜨린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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