編戶 咸變夷風”
위의 기록에서 ‘도독, 주, 현’은 주목할 만한 행정명칭이다. 당은 이민족에 대한 군사적인 정복 이후에 정복지에 도호부(都護府)라는 당의 관리가 총괄하는 행정조직을 설치하고 그 아래에 이민족의 왕이나 지방 세력가를 장으로 하는 도독부(都督府), 주, 군(郡), 현으로 이어지는
却說叛酋滿四, 正在窮蹙, 見楊虎狸被擒復歸, ?問他脫逃情由。
각설반추만사 정재궁촉 견양호리피금부귀 극문타탈도정유
각설하고 반란한 추장인 만사는 바로 끝까지 추격당해 양호리가 사로잡혀 다시 돌아옴을 보고 빨리 그에게 도망한 이유를 물었다.
虎狸隨口胡?, ?說官軍輜重, 盡在東山停頓, 不
양사기가 말했다. “태종황제께는 3자식이 있어 지금 위로 유독 2숙부만 있어 죄를 사면할 수 없고 법은 응당 엄밀히 징계해야 하나 용서할만한 점이 있어 다시 임시로 용서한다. 만약 일률적으로 없애면 조상께서 신령함이 있는데 매우 애통하지 않겠는가?”
榮?聲道:“此系國家大事, 豈?一人所得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