却說眞珠可汗, 聞唐廷下詔?婚, 只好自悔失期, 不敢再索, (實由自懲前敗, 只好如此。)仍與唐廷修和。
각설진주가한 문당정하조절혼 지호자회실기 불감재색 실유자징전패 지호여차 잉여당정수화
只好 [zh?h?o]:1) 부득이 2) 할 수 없이 3) 어쩔 수 없이
각설하고 진주칸은 당나라 조정에서 조서로 혼인을
경기체가
목 차
경기체가(景幾體歌)
景幾體歌 硏究
1. 연구사 및 연구 과제
2. 경기체가의 형성
3. 경기체가의 연행 방식
작품 연구 --------------------------57
가성덕(假聖德)---------------------------57
관동별곡(關東別曲)------------------------ 58
금성별곡(錦城別曲)------------------------ 62
기우목동가 (騎牛牧童歌)---
죽계별곡(竹溪別曲) 고찰
Ⅰ. 서 론
죽계별곡은 안축이 고려시대 충목왕 때에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경기체가로 총 5장으로 되어 있다. 謹齋集 권 2와 竹溪志에 실려 있다. 지금까지 고려말까지 이룩된 경기체가 작품으로는 한림별곡, 관동별곡, 죽계별곡 이 상의 세 편만 알려져 있다. 안축의 작품은 여
○二年, 夏六月, <松讓>以國來降, 以其地爲<多勿都>, 封<松讓>爲主. <麗>語謂復舊土爲'多勿', 故以名焉.
2년 여름 6월, 송양이 나라를 바치며 항복했다. 그곳을 다물도로 개칭하고, 송양을 그곳의 군주로 봉했다. 고구려 말로 옛 땅을 회복한 것을 '다물'이라 하기 때문에 그곳의 명칭으로 삼은 것이다.
7. 중세후기문학 제1기 고려후기
7.1. 무신란 ․ 몽고란과 문학
7.1.1. 시대변화의 추이
무신정권이 집권하는 동안에도 문인들은 전에 볼 수 없었던 왕성한 창작의욕과 날카로운 비평의식을 가지고 문학을 새롭게 해서 문학사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다. 이 사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