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石過眼錄은』 추사 김정희가 황초령비와 북한산비를 고증하는 내용을 담은 일종의 금석학 논문이라고 할 수 있다. 원문과 번역은 민족문화추진회 사이트(www.minchu.or.kr)의 고전국역총서 완당전집 제1권 攷 眞興二碑攷라는 제목하에 실려있으니 참고바란다.
의 저술 및 출현배경
1. 김정희의 금석학에
却說司徒袁安, 鬱鬱告終, 漢廷失了一位元老, 都人士無不痛惜, 只有竇氏一門, 却稱快意。
각설사도원안 울울고종 한정실료일위원로 도인사무불통석 지유두씨일문 각칭쾌의
?快 [ch?ngku?i]쾌재를 부르다
각설하고 사도 원안은 울적해 죽음을 고하니 한나라 조정에서 한명 원로를 잃고 도읍 사람 선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