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청자의 모든 것을 설명해 보자!!!!!
<치명적인 오류>
고려청자란?
한국의 도자기는 고려 건국 초인 10세기에 비로소 자리가 잡혔다. 토기가 주류를 이루던 삼국시대나 통일신라로 이어져오는 가운데서도 7세기경부터 연유계 시유도기(鉛釉系施釉陶器), 회유계 경질시유도기(灰釉系硬質施釉陶器)의
鉛釉)가 시유된 시유란 초벌구이한 기물(器物)에 유약(釉藥)을 바르는 작업을 말한다.
녹유 토기 녹유 토기 중에서 삼국시대 토기 가운데에는 경질 토기에 녹색 유약이 자연스럽게 덮인 토기가 많다. 그 녹색 유약은 도기 소성 중 가마 내에서 연료로 쓰인 나무재가 소성 중인 도기에 앉아 고온에 녹아내
鉛釉) 납이 들어 있는 잿물.
에 의한 것, 철염(鐵鹽)이 들어 있는 회유 나뭇재 또는 석회로 만든 잿물.
(灰釉)에 의한 것 등 세 가지가 있는데, 첫째 것은 이집트에서 시작하여 서역을 거쳐 중국으로 들어왔고, 다음 것은 앗시리아·바빌로니아에서 시작하여 중국에 전한 것이라고 한다. 어느 것이나 용
동양의 도자기
나라별/시대별 도자
중국도자
한~당대
청자 인문 사이호(후한시대;1~2세기)
인문청자는 후한(後漢)에 발생되었다. 맑고 밝은 청자유는 잘 녹아 이전의 원시청자나 회유(灰釉)도기와 전혀 다른 것으로 청자 제작기술이 급속히 발달하였음을 보여준다. 균형이 잘 잡힌 형태나 전면에 정교하
도자기의 발전과정
1)도자기(陶瓷器)의 역사
중국은 동양에서 가장 오래 전부터 도자기가 발달한 나라로서 한국베트남타이일본 등 여러 나라가 중국의 영향을 받아서 도자기가 발달되었다.
중국 도자기의 기원은 은(殷)주(周) 시대라고 한다. 그러나 한(漢)시대에는 녹색, 다색의 저화도 외에 고화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