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語를 유심히 듣고 계셨다가 물어보시고는 곧잘 혼자 연습하신다. 그리고 우리가 國慶節에 武에 여행을 가려고 해서 우리끼리 여행준비를 하는 것이 걱정이 되어서 가는 법과 武에 대해서 물어보니 武에 알려주시다가 도와줄 수 있는 친구들을 소개시켜주신다고 했다. 결국 사정상 國慶節에 武에
韓國語로 설명이 되어있었다. 韓國語로 설명이 되어있어 정말 좋았는데, 단 한 가지 사진을 못 찍게 해서 그게 참 아쉬웠다. 이 곳 上海 大韓民國 臨時政府는 역대 우리나라 대통령들이 반드시 한번은 방문한다는 곳이라는데 생각보다 참 허름했다. 그리고 大韓民國 臨時政府 옆으로는 정말 가난한 사
韓國語를 한 낱말씩 말하는것이다. 우리가 韓國語를 주입식으로 가르친 것도 아닌데 이 아이는 우리가 하는 韓國語와 中語를 매치해서 이해한 다음에 말하는 것에 신기했다. 그 아이는 우리가 말할 때마다 마냥 좋은 듯 웃으며 얘기해주는데 그 아이가 여러 아이들 중에 제일 착하다고 生각한다. 각자
1. 硏究의 目的
韓國語와 日本語는 言語의 構造面에서나 文法面에서 비슷한 点을 共有하고 있다. 두 言語가 公有하고 있는 類似點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特性이 바로 敬語가 아닌가 한다. 물론 어느 나라에서나 자신보다 높은 사람을 優待하기 위한 言語 構造가 存在하지만, 韓國語와 日本語에서처럼
韓國語동아리와 跆拳道동아리도 있다. 이제는 學校 앞의 食堂들을 거의 다 가보았고 食堂마다 맛있는 代表 음식을 파악했을 정도가 되었다. 이곳이 南方이라 平素 싱겁게 먹던 나에게는 음식이 너무 짜서 소금을 조금만 넣어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일 이였고 음식의 양이 너무 많아 1/3만 먹고 수저를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