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語話者)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음성언어 지도 부분을 소홀히 했다고 할 수 있다.
우리가 한국말을 잘한다는 것은 한국어를 사용하는 데 별로 불편함이 없다는 말이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개인적인 대화조차 상황 속에서 장애에 직면할 경우가 빈번하다. 게다가 사회인으로서 참여하는 공식
. 변형생성문법은 창조성을 기초로 무한한 수의 문장을 생성해 낼 수 있고, 생성해 낸 문장은 모어화자(母語話者)라면 누구든 이해 가능하다는 것에 기초한다.)
또 하나의 약점은, 문법은 발견된 갖가지 언어현상의 일람표와 그들 상호관계, 그리고 분포상의 제약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는 점이다.
話者’, ‘聽者’, ‘第三者’의 人間關係에서 성립한다. 대체로 화자를 기준으로 해서 청자나 제삼자를 높일 것인가 아니면 낯출 것인가에 따라 대우의 정도가 달라진다. 청자나 제삼자를 높여서 대우 할 때는 화자권의 인물은 낮추며, 반대로 청자나 제삼자를 하대할 때는 화자권의 인물은 높인다.
韓國語의 文末語尾에 의해 실현되는 敬語法 等級은 일단 6가지로 분류하고자 한다. 活用語尾에 의해 6개 等級의 敬語法 等級이 나뉜다는 것도 한국에서나 볼 수 있는, 대부분의 언어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현상일 것이다.
2. 회사에서의 잘못된 경어의 표현과 올바른 예
가. 尊敬法
1. 硏究의 目的
韓國語와 日本語는 言語의 構造面에서나 文法面에서 비슷한 点을 共有하고 있다. 두 言語가 公有하고 있는 類似點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特性이 바로 敬語가 아닌가 한다. 물론 어느 나라에서나 자신보다 높은 사람을 優待하기 위한 言語 構造가 存在하지만, 韓國語와 日本語에서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