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語學槪論-
가. 音聲․音韻 分野
(1) 調音 (氣官, 位置, 方法)
(가) 調音기관의 名稱과 技能
人間의 發聲의 原動力은 폐로부터, 즉 空氣를 밀어내는 呼吸氣官으로부터 나온다. 肺에서 나오는 空氣는 氣道(wind pipe or Trachea) 를 통해서 喉頭(larynx) 로 들어가며. 거기서 聲帶(vocal cords)를 通過한다.
音韻規則)이라고 한다.
<중 략>
중화(中和)란 구별되는 둘 이상의 요소가 동일한 형(型)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가리킨다. 즉, 특정 언어의 어떤 환경, 어떤 단체, 어떤 시기에 존재했던 대립이 다른 환경, 다른 단계, 다른 시기에는 대립을 나타내지 않고 단일한 언어요소로 구현되는 현상을 말한다. 중
훈민정음 28자 가운데서 ․, 壙, 咬, 胱의 네 글자가 제외된 24자인데, 그 중 ․[∧], 壙[z], 咬[솭鳧Ç 세 글자는 음운변화(音韻變化)의 결과 그 음(音)과 함께 문자로 쓰이지 않게 된 것이며, 胱[二鳧º 현대국어의 받침 ㅇ 속에 음가(音價)는 남아 있으나
音韻闡微》(1726)이후 《音韻逢源》(裕恩,淸. 道光年間)에서는 주음함에 한자사용만을 고집하지 않고 유음무자인 경우 만문 대음을 사용하였는데 이 병음자모에 대한 인식이 생긴 것을 의미한다. 또 중국 외적인 영향으로는; 당시 명대이후로 들어오기 시작한 서방 선교사들의 중국어에 대한 관심과
音韻論
2.1. 發音器官
* 성대 - 얇고 예민한 근육으로서 열고 닫히면서 허파에서 나오는 숨을 통과시키더라도 좁은 통로로 겨우 나가게 하기도 하며 아주 자유롭게 통과시키기도 한다. 성대 중심으로 한 숨의 통로를 喉頭라 한다. 후두와 氣管 뒤쪽이 食道다. 후두 위에 喉頭蓋라는 뼈가 있는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