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예론 일본의 근대시에 대한 연구
目次
I. 서론
II. 본론
1. 근대시의 형성『신체시초(新體詩抄)』
2. 근대시의 흐름
ⅰ. 시마자키 토오손(島崎藤村)의 낭만파(浪漫派)
ⅱ. 상징시(象徵詩)의 시작 『해조음(海潮音)』
ⅲ. 구어 자유시(口語 自由詩)의 민중시파(民衆詩派)
3.근대시의 확립
ⅰ. 하기와라
물과 꿈
< 序 論 >
1. 들어가며
이 과제를 시작하기 전에 가스통 바슐라르의 <물과 꿈>이라는 작품을 골라 손에 들고 가만히 앉아, 내가 과연 이번 과제를 어떤 식으로 풀어나가야 할 지를 곰곰이 생각했던 시간이 있었다. ‘물’이라는 것에서 대체 나는 무엇을 제일 먼저 떠올릴 것인가 하는 고민이었다.
「僕から目を離さないで守る事をせよ」
→ 로댕 “이 지상은 얼마나 멋진 낙원인가. 나쁘다는 말을 하지마라 , 단지 우리들에게 주어진 선의 운명을 받아들여 행복을 몽땅 다 받아들이겠다고만 시도해라”
→ 마테를링크 “악이란 살려고 하는 의지, 생명의 불꽃을 약하게 하는 것이다.”
弱에
Ⅰ. 서 론
일본문학은 원시사회의 제사나 종교적인 행사와 결부되어 발생했다. 고대 일본민족에게는 문자가 없었으므로 문학은 구송적(口誦的)인 형태로 발생·성장해왔으며 6세기말에서 7세기초에 대륙으로부터 한자가 들어오고 표기방법이 발전하면서 기재문학의 시대가 열려 현대에까지 이르게